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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꽃길 걷는거 촬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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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도망치는 노예같잖아 ㅋㅋㅋㅋ
감성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너무 미끄러웠다
이건 꽃길이 아니라 비탈길이잖아
스스로 꽃이 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너무 미끄러웠다
이건 꽃길이 아니라 비탈길이잖아
이젠 진흙길이 됐어...
뛰지 말고
스스로 꽃이 된 여자
허겁지겁 도망치는 노예같잖아 ㅋㅋㅋㅋ
람보4에서 본거 같은 장면 ㅋㅋㅋ
"자, 내가 이 머리카락에서 손을 놓는 순간 열을 세겠다. 그 안에 끝까지 도망친다면 그대로 떠날 수 있게 해주지."
나 이거 무도에서 봤음
무한도전 농촌특집 ㄷㄷㄷㄷ
무한도전 논두렁 특집
비율만 보자면 걷는 시간보다 기는 시간이 더 많잖아 ㅋㅋㅋㅋㅋ
꽃이 되진 못했지만 어쨌든 길이길이 남을 사진이 되었다.
무한도전에서 논길 달리던 거 생각난다 ㅋㅋ
공포영화에서 빌런이 여주 납치해서 도망치는 장면 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