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작 (Баллада осолдате)
평범한 군인의 시선으로 본 전쟁의 참상을 그린 작품
독소전쟁 당시 참담했던 상황과 소련 사람들의 삶이
너무 노골적으로 나타났다는 이유로 공산당에게 까였는데
이에 감독은 관료에게 내가 전선에서 뺑이칠때
너넨 후방에서 꿀이나 쳐빨았잖아 라고 대꾸했다
1959년작 (Баллада осолдате)
평범한 군인의 시선으로 본 전쟁의 참상을 그린 작품
독소전쟁 당시 참담했던 상황과 소련 사람들의 삶이
너무 노골적으로 나타났다는 이유로 공산당에게 까였는데
이에 감독은 관료에게 내가 전선에서 뺑이칠때
너넨 후방에서 꿀이나 쳐빨았잖아 라고 대꾸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