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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즉각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통령에게 즉각 보고했으며, 북한군의 동향과 우리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 방한해 박 대통령을 예방한 모하메드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세제를 위한 공식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취소하고 곧바로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박근혜도 북미사일에는 국빈접견도 취소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 했는데 약속도 없는데 굳이 이시국에 광장시장이라니
모로역대급이 되려는 징조가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쥴리가 안주 잘 하나 보네요
윤석열은 북한 미사일은 선거 때나 관심있지...
그리 글쓰면 지난간 일베들이 서운하죠.
뭐 할말은 없으신가요?
물고 빠는게 아니고 왜 변희재가 저렇게 하는가를 먼저 알아야죠 ㅎㅎ
저 말이 틀리면 반박을 하던가
위 내용에 민주당이 무슨 연관이 있음? ㅋㅋㅋㅋ
대가리 분쇄된 벌레들은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되겠죠.스피커가 아니라 무능한 대응을 봐주세요.이것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 쳐 주무시든가 ㅉㅉㅈ
그런데 항상 해오던 미사일쏘기. 긴급회의 안해도 됨. 왜? 국민이 불안하게 만들 이유 없고 늘상 있는 것이기에 대응전략은 박근혜처럼 접견 취소하면서까지 안해도..
빨리 회의한다고 달라질건 없으니.. 허나 위기상황에 대통령이 집무실과 멀리 떨어져 있는건 문제. 골든타임 놓친다는 거죠.
덧 박근혜가 자주 골든타임말했지만 본인이야 말로 골든타임을 놓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