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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대대장급 사람들중에 병사 끔찍히 아끼는 사람들 많음
자기 보신이 아니라 진짜로
귀찮다고 저러는 간부 있지.
결론:코다리강정 개x끼
대대장이 흰수염이네
대대장 입장에선 얼마나 얼탱이가 없겠어 ㅋㅋ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고고 그냥 규정대로 조치하면 될걸 지 귀찮다고 짬시킨거 아냐 ㅋㅋ
귀찮다고 저러는 간부 있지.
대대장이 흰수염이네
은근히 대대장급 사람들중에 병사 끔찍히 아끼는 사람들 많음
자기 보신이 아니라 진짜로
대대장이 참군인이네
결론:코다리강정 개x끼
괜히 주적이 아니라니깐
우와...
삽날에 코 얻어맞고 코뼈가 깨지며 피철철 하길래 의무병을 찾으니 반창고 붙여주던 야만의 시절이 아니구나.
군병원에 진료신청하니 두달만에 데리러 오던데 박살난 코는 이미 틀어진채 붙었고
와, 그래도 대대장이 병사들 아끼는 사람이라 다행이었네.
대대장 입장에선 얼마나 얼탱이가 없겠어 ㅋㅋ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고고 그냥 규정대로 조치하면 될걸 지 귀찮다고 짬시킨거 아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