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카르멜과 친구들이 갑자기 떠나간것때문에 남들이 자길 떠나는거에 트라우마가 있는 링링
그 친절하게 굴던 타마조차 자길 떠나가려하자 바로 칼들고 죽이려는 모습을 보임.
이때도 카이도가 열매 먹튀를해서 빡친것도 있지만 자길 떠나갔다는 사실에 더더욱 빡쳤던게 아닐까?
어린시절 카르멜과 친구들이 갑자기 떠나간것때문에 남들이 자길 떠나는거에 트라우마가 있는 링링
그 친절하게 굴던 타마조차 자길 떠나가려하자 바로 칼들고 죽이려는 모습을 보임.
이때도 카이도가 열매 먹튀를해서 빡친것도 있지만 자길 떠나갔다는 사실에 더더욱 빡쳤던게 아닐까?
후자가 맞을거임
후자일듯 어릴때 트라우마 없었으면 새1끼 감사한줄 모르고 하면서 투덜거렸을거 같음
나는 널 아직도 동생처럼 여긴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 진짜
후자가 맞을거임
후자일듯 어릴때 트라우마 없었으면 새1끼 감사한줄 모르고 하면서 투덜거렸을거 같음
나는 널 아직도 동생처럼 여긴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 진짜
링링 마음 속에서 카이도는 내 사람 이었던거네
근데 카이도의 그릇은 그 정도가 아니었고
새끼 빅맘이 떼줬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