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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동 함흥 냉면도 많이 올랐네요
만원정도일때 가봤는데
더 올랐네요 ㄷ ㄷ ㄷ
맛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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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면서 딱 두번인가 가본곳...
만삼천원 ㄷㄷㄷ
시청 진주회관 콩국수도 1.3만원.
명동교자 칼국수 1만원이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진주는 너무 싼듯
제가 사장이라면 15000원으로 올렸을듯
분말 콩국수도 팔천원 받는세상인데
넘버 1이면 13000원은 너무 쌈 ㄷㄷㄷ
ㄷㄷㄷ 마지막으로 갔을적에 5천원인가 6천원 했던거 같은데 ㄷㄷㄷ
명동교자는 이해가 안간다는 체인점하면 한달 사오십억은 기본벌텐데
돈욕심이 없는지 직영점만 몇개 차린다는 ㄷㄷㄷㄷ
헐 1만원도 훨 넘네
옛날에 정말 자주 갔었는데 미국이라 아쉽네유 ㅠㅠ
대충 15년전에 7-8천원할때였나....그때도 비싸다 하면서 먹었는디 ㄷㄷ
지금은 대박 맛집은 올라도 먹으니까요
동네 흔한 함흥도 칠팔천 기본이니
어제 오픈한 집도 팔천 받으니 ㄷㄷㄷ
면에 국물 요리는.... 원래 싼 음식이 맞는디..
진심 너무 비싸게 받는단..
라지만 몇일전 평래옥 다녀왔네여-.-;
맞습니다 면에 국물요리면 싼음식은 맞는데
동네 흔한 음식점과 비교하면 안될듯 ㄷㄷㄷ
오장동함흥냉면도 비싸도 팔리니까
전국에서 함흥냉면으로 손꼽히니 ㄷㄷㄷ
우래옥 14,000원
ㅎㄷㄷㄷㄷㄷ 으아아 이제 곧 15000원이네요
천원 올랐군요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오장동이 맛있더란
와 여기 많이 올랐네요. 평냉에 맞추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