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흔한 이름들이긴한데 이름들에서 쇼와시절 갬성이 느껴져서 엄마 생각난다고함 2.아카리 아카네 아즈사 아스나 아이리 아야네 아카네 츠바키 츠무기 무츠키 같이 이름 비슷한게너무 많아서 골때린단 글도 본거같음
마치 이런 느낌
일본에서 한국에 서비스하는 미소녀겜을 만들었는데 여캐 이름이 경자, 미선 등등 같은 느낌인가보군 ㅋㅋㅋ
용하형은 이미 틀딱이라 어쩔수없어
하긴 옆동네 스쿨아이돌은 보석이름이니
마치 이런 느낌
내가 일본어 할줄 알면...
'너희 엄마 아이돌이더라? ㅎㅎ' 라고 했을지도 몰라.
용하형은 이미 틀딱이라 어쩔수없어
그때 그감성으로 오타쿠겜 만든거까진 좋은데 이름또 그떄 그 감성이라 그때 10대이름이 지금 애엄마 이름이 돼버린 느낌 ㅋㅋㅋㅋ
아이마스랑 겹치는 이름 은근 있어서 헷갈림 ㅋㅋㅋㅋ
그래서 블루아카에 이름나온애들중에서
765프로덕션 애들이랑 이름겹치는애들은 전부 적폐라고 우스게소리도나왔었지
코토리 성능보니 저 법칙엔 사무원은 포함안되나보군
한국 여자아이돌 예명 같은것도 네이티브 입장에선 아줌마/할머니 이름들이 많다던데 저것도 그런 느낌인가
한국인이 영어 닉네임 지으면 미국에서 할머니들이 쓰는 이름이 많듯이
캐릭들 이름이 일본의 유행같은걸 못따라가는듯
일본이름에 정통하질 않으니 일본어로 말이 되면서 독특한 이름이 나오기도 힘들어서 뻔한 이름의 캐릭들도 많고
일본에서 한국에 서비스하는 미소녀겜을 만들었는데 여캐 이름이 경자, 미선 등등 같은 느낌인가보군 ㅋㅋㅋ
잘나가는 미소녀 아이돌 : 김경자.
음...?
이게 다 용하 PD가 쇼와 컨덴츠를 먹고 큰 1세대 씹덕이라 그렇다.
아루는 우리나라로 번역하면 무슨 단어지
모래늑대 흰둥이
일부러 좀 노린 감성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