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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독교 교리를 믿지않는 이유.
기독교의 회개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게 그 첫번째입니다.
그것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면 자신의 잘못이 진정 잘못이라는 것을알게 되는 것이 바로 회개의 첫 단계죠.
저자는 거짓 회개를 한겁니다.
진짜 웬만하면 안 이러고 싶은데...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23)
신천지 벌레들이 하도 악용해서 이 말씀 언급하는 게 진짜 꺼려지지만.
본문에 언급된 프랭클린 너는 아무리 주여 주여 라고 외쳐도 천국은 고사하고, 지옥에서도 가장 뜨겁고 고통스럽게 갈려들어가는 지옥에 떨어질 거라고 확신한다!
니가 죽인 사람들이 널 둘러싸고, 니놈의 영혼을 갈아버리고, 불사르며, 영원히 사지를 조각조각 찢어 뜯어 먹히는 고통을 당하길.
진심으로 회개 했다면 자기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저렇게 말 못하죠. 표정도 그렇구요..
진심으로 회개해야 천국에 갈텐데 저렇게 말로만 해도 천국가는거면 모든 사람들이 다 갔겠죠...
종교는 만악의 근원
살인을 하지말라는 강령이 십계명에 있는 이유는 회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임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1단계가 자신의 죄를 뉘으치고
2단계가 잘못한사람에게 용서를 받고
3단계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아야하는 절차가
회개임
이교리를 잘못 해석하면 바로 교계에서 이단으로 찍힘
몇일 전에 고게에도 저런 분 계셧던거 같은데 ㅋㅋ
목사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할 수 있게 예수님 뒷 백이 있더라구요 ㅋㅋ
참 좋으신 분임 범죄자도 자기 믿으면 구원해주고..
착한 분들도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는...
예수 천국은 그렇다 치자.
불신 지옥은 너무한 거 아니냐.
그게 기독교의 문제점
교회가 타락했음을 상징적으로 함축하는 행위가 바로 목사가 "용서"라는 행위를 하는 것일 겁니다.
불교는 죄를 지은건 내세에서도 갚아야하는 영겁의 죄로 칩니다.
천주교는 죄를 지은건 죽어서도 벌을 받아야하는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교회만 죄를 회개하고 자신을 참회하여 "목사가" 죄를 씻어줍니다.
분명 성경에도
내 앞에 나오기전에 이웃과 화해하고 화목한 뒤 나서라. 라고 명시하건만,
이 구절을 목사들은 다른데서 나오는 이웃은 형제라고 극구 주장하면서도
여기에서만큼은 "외부인, 다른사람, 그러므로 나" 라는 웃기지도 않는 논리로 용서를 해주기위해 왜곡합니다.
성경에는 적그리스도 라는 이들이 나옵니다.
예수의 이름을 팔고 예수의 기적을 팔고 예수의 의도를 곡해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입니다.
저들입니다.
크...종교의 주기능인 범죄세탁기능이군요ㅎㅎ
구약시대에 가나안땅으로 들어갔을때 믿지 않는 이민족들을 모두 학살했음. 그리고 그러한 이념뒤에는 다 죽이라는 신의 명령이 있었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충실히 따랐음. 그 이유는 종교가 섞이지 말라는 거 였음.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는 거임. 이스라엘은 신의 절대적인 그 명령에 순응해야만 했고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했음. 왜냐면 신의 명령으로 세워진 나라였고 신의 명령대로 학살을 했기 때문임. 그러한 논리의 재생산이 미국의 개척사에도 고스란히 투영됨. 인디언은 애니미즘 토착 무속신을 믿고 있었는데 청교도 들은 그들을 학살하는데 꺼리낌이 없었음. 왜냐 이교도 들이니까. 심지어는 어떤 경우도 있었냐면 인디언인데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마을 사람들도 예외없이 거주지를 떠나야 했고 이주지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죽으면 그냥 내비두고 감. 그러한 미국 초기의 역사가 있었고 사과도 있었지만 여전하게 그들의 의식 속에는 선민의식과 함께 이교도는 죽여도 된다라는게 깔려져 있고 이게 인종주의와 결합해서 정치세력화 된게 바로 트럼프임.
그런데 예수의 정신은 그게 아니고 이교도들 마저도 사랑으로 품으라. 는 거임.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마음과 생명을 다하고 뜻을 다해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라는 걸 가르침.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서 대속해서 죽음. 실상 사람들은 땅을 점령하려고 신의 학살명령을 받아들였고 땅을 점령한 이후에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언제든지 신을 이용해서 다른 이교도를 쳐 죽었으나 예수는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지 않음. 예수를 믿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음. 왜냐면 그리스도요 중재자 이시니 이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는데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말로써 회개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한국의 개신교 신자와 목사들은 이걸 너무나 잘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과 권력을 섬겨서 세습하고 횡령하고 성범죄 저지르고 마치 불교의 타락 천주교의 타락보다 더 대단하게 타락하고 있음.
예전에 유럽에 어디 섬에서 총기난사한 놈도
뭐 일본 한국의 가부장제가 아주 적합한문화 모델이고 … 인종이 섞이지 않고 순수해야한다는 둥 개소리 했죠
저런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니 주변에서 꺼려하고
반발 심리로 범행을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가 가장 심하게 욕하고 화냈던 사람들이 당시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과 제사장들... 이유는 바로 저 범죄자 논리 때문에.... 기득권화 되어 서민들 돈 뽑아먹으면서 남들 정죄하는 행동때문에 반드시 지옥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뭔가 교리에 오해들 하시는데 회개하고 믿으면 어떠한 죄도 구원 받는다구요? 성경에서 예수가 정리한 교리는 딱 두개뿐입니다. 창조주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교 교리로는 저 살인자는 구원 못받았습니다.
회개는 니가 혼자 한거고, 천주님께서 용서 하셨다고 누가 그러디?
너같은 놈들과 함께 영원히 모여있는 곳이 너의 천국이었으면 좋겠다.
원래는 저런거 없었는데 부자들 천국보내줄려고 억지로 회개개념을 만들었는데 이것때문에 더 꼬여버렸죠..
기독교 교리와는 전혀상관없는 범죄자의 자기합리화의 연장선일뿐...
살기 어렵다며 두아이를 한강에 던져서 살해함
왜 같이 안죽었냐니까 기독교인이어서 자살하면 안된데
아니 기독교인인데 사람 죽여되 되요? 라고 묻으니까
죄는 씻을수 있데...
이게 그들의 회개 논리...
인간이 아님
애당초 논리와 도리를 초월해 나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남을 움직이게 하는 데에는 종교만한 게 없죠.
영화 '살인마 잭의 집'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무고한 사람을 죽인 죄에 어떠한 명분을 붙여도
살인은 그저 살인일 뿐입니다.
사람을 죽인 인간은 딱 죽기전까지만 최고의 고통을 주고 그 사람의 명이 다할때까지 살려둬야 합니다.
저렇게 약물로 너무나 편안하게 이생을 마감하는게 화나네요
우리나라 개신교 교리도 저딴식이죠.
방향의 차이일 뿐 한국식 개신교도 이미 위험수준까지 갔다고 봅니다.
실제 신이 있다면 저런 것들은 다 지옥에 떨어질 것임. 쟤네들이 애지중지하는 성경에 아예 명확하게 써 있거든
(마태 21~23)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즉, 저러고 저승 가 봤자 예수님이 "너 누구심? 난 너같은 애 모름. 지옥으로 꺼지삼" 해 버릴 것이기 때문임
자신한테 회개 했다고 피해 당사자의 동의 없이 지 맘대로 죄를 사하고 말고 하는 존재가 두개 있죠
예수와 대한민국 판사.....
"뭐래? 팍, 씨!"
왜 예수않믿는다고 "지옥간다"라면서
왜 개신교끼리는 손가락질도 않하고
투표때는 단합된 모습으로 2번남으로 가는지
언제든 힘없는 일반인에겐 잘도 전도하려고하면서 약점 건드려서 꼬실려고하면서
개신교 교단의 약점을 파고드는 신천지에겐 밸끈하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