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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때문에 초토화된 아파트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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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도 정신병자들이랑 싸우기 싫어서 발뺌하는 건가
쓸 수있는 수단은 충분히 있을 텐데
입주민회의에서 관련조항만들면 강제할수있음. 관리소장 털어봐야 입주민 말한마디에 해고되는 파리목숨이고
이건 소송이 답임. 길고양이고 주인이 아니라도 고양이 밥 줬으면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있음.
캣맘숫자보다 사람많으면 무조건 가결됨. 입주자회의에서 정식 투표절차를 거친 규칙은 헌법질서를 해치지않는 범위내에서는 법적 강제력을 가질수있음
개인고양이로 인한 민사소송을 해
캡사이신 마렵네 ㅋㅋ
그와중에 마법의 비추 1개씩 ㅋㅋㅋㅋㅋ
개인고양이로 인한 민사소송을 해
캡사이신 마렵네 ㅋㅋ
관리소장도 정신병자들이랑 싸우기 싫어서 발뺌하는 건가
쓸 수있는 수단은 충분히 있을 텐데
저런거 관리하라고 매달 관리비 나가는 걸텐데
저건 그냥 관리사무소 태업이죠.
아파트는 아니지만,
사무실 빌딩 관리소도
최소한 주차장 관리하고
주차장에 이런 차만 주차 가능하다
경고 하고 관리는 다 하는데 말이죠.
시간많고 양심없는 사람들이 목소리마저 크면 관리소장 입장에서 엄청 골치아플듯
시간많고 양심은 없는데 목소리마저 큰사람...어?!
입주민회의에서 관련조항만들면 강제할수있음. 관리소장 털어봐야 입주민 말한마디에 해고되는 파리목숨이고
저거 그냥 관리사무소가 거의 한통속인 수준인데요?
아니,
매달 관리비 나가는 거
다 저거 관리하라고 나가는 건데 말이죠.
근데 저게 형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함
법적 책임이 있으려면 캣맘이 고의적으로 차를 망가트리려고 고양이를 주차장에 풀었다
이정도는 되야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민사로 조지려면 캣맘이 주차장 안으로 들어와서 밥을 줬다거나
캣맘이 밥주던 고양이가 차량 블랙박스에 찍혔다거나 이런거면 가능하다고 함
제목은 캣맘 때문에 초토화라고 되어 있는데
솔직히 관리사무소 태업 이라고 제목 고치는게 나을 거 같아요.
나중 가면 노숙자가 들어와서 자도
법 운운하면서 내버려둘 것 같은 관리사무소구만요.
쥐약 먹여서 죽이던가해야지
지하주차장이면 CCTV 있을거고 저 사람들이 밥줘서 모인 고양이들때문에 생긴 피해 민사소송 해야지
그와중에 마법의 비추 1개씩 ㅋㅋㅋㅋㅋ
이건 소송이 답임. 길고양이고 주인이 아니라도 고양이 밥 줬으면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있음.
캣맘숫자보다 사람많으면 무조건 가결됨. 입주자회의에서 정식 투표절차를 거친 규칙은 헌법질서를 해치지않는 범위내에서는 법적 강제력을 가질수있음
캣맘의 업보는 전부 고양이가 당해야하는 현실
울아파트 캣맘은 그나마 한명이고 주차장과 멀리떨어진 곳의 화단의 나무아래 한곳에서만 줘서 별트러블은 없는데
한명이 있기는 있군요
ㅅㅂ 이런 대참사가 옛날 사건도 아니고 어제자 글이라니
비추실명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 ㅋㅋㅋㅋ
저정도면 누가 사료에 쥐약넣어도 할말없네
저거 증거자료 수집한다음에 소송하던가 해야할걸
진짜 민폐네...
관리소장은 뭐하는 새끼임?ㅋㅋㅋ
관리소장도 법밖의 일을 할 순 없지...
민사밖에 없다
그렇게 좋으면 집에서 기르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냐 저 정신병자들은
오히려 고양이 혐오 조장에 앞장 서는 놈들이다.
그 덫같은거 신청해서 설치할수 잇지 안나
그건 막 치울수도 없음
그냥 관리소가 일 안 하는건데 ㅋㅋㅋ
캣맘 물리친 다세대 주택은 초법적인 곳임? ㅋㅋ
소프트탑스크레쳐 소름돋는다 ㅆㅂ
저정도면 캣맘 없을 때 몰래 죽이지?
저러다가 빡친 주민이 놓은 타이레놀이나 쥐약으로 길고양이가 죽으면 지들 카페에 글 올려서 질질 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