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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마음에 드는 폭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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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주에 있는 슈소운 폭포로 서부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으로 지정이 안 되어 드론 촬영이 쉬었습니다. 해 뜰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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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애틀 근교의 스노퀄미 폭포로 낙차가 80 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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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토론토 결혼식 참석하러 비행장에 새벽에 내린 후 달려 가서 찍은 나이아가라 해 뜰 무렵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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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동부 지역에 있는 팔루스 폭포입니다. 주위가 미니 그랜드 캐년 같아 보여 이쁩니다. 해질 때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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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요세미티 계속 해 질 무렵 사진입니다. 옆의 폭포가 낙차 200미터가 넘는 큰 것인데도 조역입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6월 연준 FOMC 회의 이전에 나스닥 지수가 폭포처럼 내려가서 1만을 깨기를 기원합니다.
놀부 심보로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스닥의 거품이 빠져야만 연준의 향후 행보가 쉬어 지기 때문입니다.
나스닥 기술주를 많이 가지신 분들은 일부 매도 하거나 인버스를 사서 헤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향후 최소 1-2년은 기술주가 움직이기 힘듭니다.
쌀 때 사야 한다는 긍정론자의 이야기는 무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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