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에 살고 있는 20살 청년 드미트로 주코우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시를 떠나지 않고 매일 지하실에서 300개의 빵과 200인분의 식사를 몰래 만듬
완성된 식사는 자원봉사자들이 러시아군 몰래 전달하여 우크라이나 병사와 노약자, 장애인들을 먹여 살림
하르키우에 살고 있는 20살 청년 드미트로 주코우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시를 떠나지 않고 매일 지하실에서 300개의 빵과 200인분의 식사를 몰래 만듬
완성된 식사는 자원봉사자들이 러시아군 몰래 전달하여 우크라이나 병사와 노약자, 장애인들을 먹여 살림
영화 배우 닮은거 같다, 잘생기셨네요
??? : 수상하게 영어로만 이야기하는 우크라이나인이 보내줬어요^^
재료 조달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영화 배우 닮은거 같다, 잘생기셨네요
매일 간담이 서늘했겠네 ㅎㄷㄷ
재료 조달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 : 수상하게 영어로만 이야기하는 우크라이나인이 보내줬어요^^
주코우의 일기 넷플릭스 실사화되서 흑인으로 나올듯
건강하시길 끝까지 무사하시길
진짜 영웅이네. 전쟁끝까지 무사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