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1에서 잉센이랑 토니가 동굴에서 아크 원자로 만들었을 때부터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이미 뒷목잡고 무덤에 묻혀버렸을 것
"아니 미친 야구공보다 약간 큰 철쪼가리에서 원자력 발전소도 씹어먹는 전기가 나오는데
ㅅㅂ 필요한 연료나 소모품은 금속칩 몇 개에 사람이 잡아도 약간 따뜻한 정도밖에 과열이 안 된다고???????"
아이언맨 1에서 잉센이랑 토니가 동굴에서 아크 원자로 만들었을 때부터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이미 뒷목잡고 무덤에 묻혀버렸을 것
"아니 미친 야구공보다 약간 큰 철쪼가리에서 원자력 발전소도 씹어먹는 전기가 나오는데
ㅅㅂ 필요한 연료나 소모품은 금속칩 몇 개에 사람이 잡아도 약간 따뜻한 정도밖에 과열이 안 된다고???????"
아크원자로는 뒷목보단 와 ㅆㅂ 어케함?? 하면서 분석하고싶어서 침 질질흘렸을것같은데
과학적인 물품입니다...?
얼마 안지나서 철덩어리만들고 무제한의 천둥을 생성해내는 놈이 나타남.
3기가와트 마력으로 변환하면 40만 마력쯤 하니까
미국 원자력 추진 슈퍼항모(10톤 이상)보다 쫌 모자란 출력임 ㅋㅋㅋ
얼마 안지나서 철덩어리만들고 무제한의 천둥을 생성해내는 놈이 나타남.
아크원자로는 뒷목보단 와 ㅆㅂ 어케함?? 하면서 분석하고싶어서 침 질질흘렸을것같은데
'그걸 동굴에서 미사일 부품이랑 고철로 만들었다고??'
"저는 토니 스타크가 아니라구요ㅠㅠ"
그럼 토니한테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해 빡빡이 새끼야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오늘도 집에 있을 와이프와 아들딸을 생각하며 꾹 참습니다
과학적인 물품입니다...?
이 아조씨가 만든건 셀레스티얼도 시발 뭐지 버근가 하고 돌아볼거임
하워드 스타크도 복사품을 만들려고 여러 노력을 하였는데 결국 실패함.
이건 핌입자가 너무했다
핌입자면 아크 원자로를 '따위'로 만들 수 있긴 하지 ㅋㅋ
아 원자력 발전소? 핌입자로 소형화 시키면 되는거 뭘 그리 힘들게 살아
아크리액터? 핌입자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자고
심지어 가볍기까지 하지
아크 리액터는 설정상 3기가와트의 전기를 만들 수 있다.
백 투 더 퓨쳐의 드로리안이 1.21기가와트 못만들어서 번개맞고 겨우 이동했다.
3기가와트 마력으로 변환하면 40만 마력쯤 하니까
미국 원자력 추진 슈퍼항모(10톤 이상)보다 쫌 모자란 출력임 ㅋㅋㅋ
사람이 입는 슈트하나에 항모가 움직일 정도의 마력이 필요하면
ㄹㅇ 낭비아니냐 ㅋㅋㅋㅋ
원래는 드로리안에 소형화한 원자력 발전기가 있어서 그걸 돌리겠다고 테러리스트한테서 플루토늄을 빼돌렸다가 박사가 총에 맞기도 했지
아이언맨이 날아다니는 항공모함이라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원래부터 멘붕해있으니까 별로 상관 없는 일이긴 할듯
아직 핵융합로도 제대로 상용화 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몇세기를 뛰어넘은 기술을 가지고 옴ㅋㅋㅋㅋㅋ
그것도 동굴에서 대충 뚜닥거려서 만든게 상온핵융합 배터리임ㅋㅋㅋㅋㅋ
괜히 오토 박사랑 피터가 태양의 힘 어쩌구 한 게 아님
애초에 프로젝트 인사이트 헬리케리어들 반영구적으로 띄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물리학 따위는 씹어먹은 물건이니
헬리캐리어를 공중에 띄우는건 리펄서 건임
전기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꾸는 말도 안되는 물건
이건 애초에 현재로선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기술임ㅋㅋㅋㅋ
거의 분기마다 과학계의 상식이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놀랄 기력도 없을듯
??? : 죽였다
역시 마블이야 복선회수가 빨라
저 세계관은 치킨집이 정말 많겠군
그리고 핌입자는...ㅋㅋㅋ
터빈없이 바로 전기를 생산해??
개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