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창업주이자 CEO 츠치모토 켄조
10년대 초, 캡콤의 암흑기가 들어서자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경영권을 장남에게 수여
장남인 캡콤 CCO 츠치모토 하루히로
현 캡콤의 최종결정권자
회사 암흑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직원 확장 등 파격적인 경영 시도
바이오하자드,데메크,스파,록맨 등 기존 IP 부활 시도
차남 츠치모토 료죠
프로그래밍도 모르는 채로 캡콤에 아버지빨로 입사
몬스터헌터2G(맞나?) 이후 몬헌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
최근에 이사로 승진했다는 기사가 나옴
정말 무시무시한 족벌경영을 보여줌
참고로 아빠란놈은 와인농사하느라 게임에 관심을 껐고
그 결과 와인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한다
시발
족벌경영이 아니지만 게임업계에서 매우 우수했던 사례
낙하산 인사인줄 알았는데 공수부대였음
참고로 아빠란놈은 와인농사하느라 게임에 관심을 껐고
그 결과 와인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한다
시발
어..그래도 좋은거긴 하지 않나? 괜히 남아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간섭하는것보다는...
하지만 승승장구
막짤 왤케 해맑음
우리도 있자너 엔씨라고
족벌경영이 아니지만 게임업계에서 매우 우수했던 사례
낙하산 인사인줄 알았는데 공수부대였음
사장 아들이라는거 듣고 깜짝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겜 잘만들면 족발경영이든 수육경영이든 상관없긴함
또 다른 예로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있다
낙하산이 아닌 핵폭탄이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