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 주요법안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여왕이 근 60년만에 불참하고
찰스 왕세자가 대리로 참석했음
여왕은 단 두 번을 제외하고 주요법안 계획 발표행사에
매번 참석해 연설해와서
양위설, 건강이상설이 나돌고 있음
여왕이 불참한 1958년과 1964년은
여왕이 임신했을 때였기에
아마 여왕이 올해 임신한 것이 아닐까?
의회의 주요법안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여왕이 근 60년만에 불참하고
찰스 왕세자가 대리로 참석했음
여왕은 단 두 번을 제외하고 주요법안 계획 발표행사에
매번 참석해 연설해와서
양위설, 건강이상설이 나돌고 있음
여왕이 불참한 1958년과 1964년은
여왕이 임신했을 때였기에
아마 여왕이 올해 임신한 것이 아닐까?
왜 결론이 그쪽으로가요
미워도 찰스한테 대리 주는거 보니 왕자리 물려주긴 줄건가 봐
왜 결론이 그쪽으로가요
뎃?
코로나 걸렸다며
완쾌해서 그 뒤에 공식행사 몇번 얼굴 비춤
그래서 코로나조차 여왕님을 이기진 못했다는 이야기가 돌았지..
건강이상보다 임신설이 더 설득력 있어보이네..
찰스:세자 자리가 위험하다
미워도 찰스한테 대리 주는거 보니 왕자리 물려주긴 줄건가 봐
재혼했데?
넌 딸이나 치고 와라
찰스 왕세자가 73세인데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