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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주석을 대하는 두 대통령 모습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
[윤석열 대통령 취임 만찬식에서 인사]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 부주석한테 허리를 굽히다니요?
덧, 윤통은 외교의 기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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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령 예의읍네.
윤도리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성격임
그거슨 정의이고 곧 굥정.
정치신인 초짜라서 아직 뭘 모르죠.
예절같은건 아예 무식자라고 보면 됨
옆에서 어떻게 해라고 말 안해주는 색기들이 문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석과 공석을 구분하는 것도 대통령의 자질이죠.
왜 국가 정상이 고개 숙이면 안 되는지를 얘기하는데, 여기서 나이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매우 도움이 됩니다 왜 도움이 안 되죠?
사실 이게 맞는거 같긴한데. 예의 있어서 인지 그냥 있어 보이려고 하는 행동인지
아무튼 중요한건 저런걸로도 5년동안 반대쪽에서는 엄청 지랄해댄거라
이전 대통령들은 예의가 없어서 정상간에도 고개 안 숙이고 악수했었나여
외교는 전쟁터라고 합니다. 당당하게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졸지에 다른 대통령들을 나이든 사람 한테 예의 없는 사람으로 만드네요 !! ㄷㄷㄷㄷㄷㄷㄷㄷ
취임식이 공석이니 대통령으로써의 위엄을 보이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죠.
외교의 기본은 수준을 맞추는 거죠.
이제 이런 사진 몇 장으로 까고부수는거 식상
동감합니다. 저건 외교에 대한 습관이 안되어 있는 것이고
고쳐나가면 될 일이죠.
문재인대통령 시절에도 사진 한장으로 물고 뜯던 벌레들 참 많았었죠.
맞아여 잠깐 눈 감고 있는 사진도 쳐자네 뭐하네 물고뜯고씹고즐기고... 근데 그 짓 똑같이 다라하면서 잘하는 짓인줄 하는 사람들 많져 한-심
대통령을 지금 연습하는 것이 아니죠.
이제 현직인데 저걸 바로 잡아 주는 사람이 없는 것도 이상하고
자신도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아 저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모른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창피하네요.
그러니까 웃기다는거에요 사진 한 장 보고 마치 5년내내 나라가 침몰할것인냥 떠드는게요. 참모진이 있고 여론 봐가면서 조정하고 바른 방향으로 가는거죠 나라가 대통령 혼자 끌고 가는것도 아니구요. 국민으로서 창피할 것 까지 있나요 다른 것들 얼마나 잘하는게 많은데요 나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이끄는것에 정치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런가요?
제 눈에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뭘 잘하는지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많죠 K팝이 성행하고 있고 컨텐츠 산업에서도 한국의 힘이 주류를 이룬지 오랩니다. 스포츠도 작은 국토에 비해 매번 좋은 성과를 내고 있구요. 수출규모며 GDP며 아시아의 작은 나라를 넘어선지 오랩니다. 이런 것에서 자긍심을 찾으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통령이 하는 행동으로만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얻으려하면 안됩니다.
정치가 전부가 아닙니다.
중국에 굽실굽실.
부주석 왔는데도 그동안의 중국 행태에 항의 한마디 못하는 뚱땡이.
허리를 왜 숙여 시발
멸공 한다며????? 대가리는 왜 숙임. 주머니에 손 넣던가
권력형 인물은 자신보다 강하다 싶으면 무조건 머리숙이고 꼬리 흔드는게 습관임.
원체 권력에 굽신거리다보니 몸에 베인것
펨코충 기준 친중 짱깨
또 그리워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