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창 작업중인 갸루쨩
슬기로운 낙서 생활을 위해 취향을 듬뿍 담아 디자인한 모험가 눈나
인근의 고블린 아이들과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 눈나의 [일상] 입니다
보통 [오늘의 낙서]라면서 글을쓰지만 가끔은 전날이나 몇일정도 지난것도 한번에 올리곤합니다
쩡인지처럼 대사를 넣어보기도 했지만 그 즉시 창작욕구가 곤두박질쳐 포기했어요
진짜 성인물 작가들의 대사를 넣을수있는 그 항마력에 찬사를 올립니다
아직 한창 작업중인 갸루쨩
슬기로운 낙서 생활을 위해 취향을 듬뿍 담아 디자인한 모험가 눈나
인근의 고블린 아이들과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 눈나의 [일상] 입니다
보통 [오늘의 낙서]라면서 글을쓰지만 가끔은 전날이나 몇일정도 지난것도 한번에 올리곤합니다
쩡인지처럼 대사를 넣어보기도 했지만 그 즉시 창작욕구가 곤두박질쳐 포기했어요
진짜 성인물 작가들의 대사를 넣을수있는 그 항마력에 찬사를 올립니다
고블린 얼굴이 너무 상쾌해서 웃곀ㅋㅋㅋㅋㅋ
지금봤는데 황당할 정도로 상큼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로만 다섯 번 정도 칠 수 있을 거 같음
이런거 불량식품같은 짤말고 프로작가 분들걸로 치시길....
맨 위 짤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픽시브나 트위터하시나 궁금해진다
픽시브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