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문재인후보와 민주당을 비방하는 불법 댓글 공작이 너무 판을 쳐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민주당에서 이를 고발함.
그런데 네이버에서 서버 자료를 내놓은 것은 달랑 드루킹.
수많은 댓글 공작을 다 숨기고
오직 드루킹에 대한 자료만 내놓았고
정치검찰은 이를 김경수지사와 어거지로 엮음.
어거지로
엮음.
즉
민주당에서는 너무 피해를 보기 때문에 댓글 공작 수사해달라고 고발한 것인데
네이버와 정치검찰이 오히려
김경수지사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농간을 부린 것.
네이버와 정치검찰이 공모해서 농간을 부린 것.
나중에 판새들도 같이 농간을 부림.
뭐랄까....?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절대 이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없다는 기득권의 의지를 보여준달까요.......?
그래도 헤쳐 나가야죠........ 아니면 망하는 거고.......
검찰과 언론의 기생관계를 끊어야 대한민국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