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키우라고 했던 무당

오사마 빈 라덴 2022/05/09 01:02

코카트리스!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2022/05/09 01:02

앵 주작 바이럴

343길티스파크 2022/05/09 01:03

와! 전생에 모든걸 빼앗기더니 귀신되고도 원수의 애완동물에게 뜯어먹히네 ㄷㄷ

야생의잡초 2022/05/09 01:03

오 닭

-카구야- 2022/05/09 01:03

저게 그 케찰코아틀이라는거지??

나이스네이처 2022/05/09 01:04

오 이거 심야 괴담회 올리면 먹힐 만한 썰인데
2017년이라 심야괴담회가 없을때네
지금은 심야 괴담회도 사라졌고 ㅠ

루리웹-2671821836 2022/05/09 01:04

난 고양이들 덕분에 가위 안눌림

솦주니어 2022/05/09 01:04

뭐 나름 영물이네 사실이면

버밍 아가리 2022/05/09 01:05

꿈 내용만 종합하면 여자 귀신 입장에선 모든 걸 빼앗아간 원수가 독수리를 풀어서 자길 뜯어먹게 한거 아닌가?

블레이즈-붐은 왔다^U^ 2022/05/09 01:09

전생에도 복수못해서 후생한테라도 복수하려했지만 뜯어먹히는 엔딩인거군

사장 2022/05/09 01:09

사실 그냥 동물키움 해결될 일이었을듯.
나도 옛날에 혼■■때 좀 우울하고 몸이 축났을때 누가 문열고오는데 몸이 잘 안깨는 그런 꿈 종종꿈. 아마 혼■■아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그런듯.
난 손닫는곳에 식칼두고 해결 봄.

루리웹-6216710883 2022/05/09 01:18

근데 전생이란게 이미 나에게는 전혀 기억이없는건데 동일한 사람이라는게 성립되는건가? 사람이란 여러 유명 매체(공각기동대 등)에서도 다루듯이 기억에의해 성립되고 유지되는데, 전생을 전혀 기억 못하는 나는 전생과 이미 다른 존재라고 할 수 있지않은가. 전생이 끝남과 동시에 기억의 계승은 끊기고 그 순간 전생의 '나'라는 존재는 소멸하기 때문에 전생의 나 와 현생의 나는 전혀 다른 별개의 존재임에 다를바 없다. 오히려 전생이란 단어조차 존재의의를 잃는것이지. 그러니까 꺼져라 귀신아ㅅㅂ!

맘마미안 2022/05/09 01:19

공룡은 귀신을 이겨

ㅡ_-]す~ 2022/05/09 01:23

동물들이 귀신을 본다라는 말이 있어서 잡귀 쫓는다고 개나 고양이들을 키우는 경우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