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도 경악하는 미국 대통령 후보 인성

미국 대선이 코앞인 가운데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는 대통령 후보가

자기를 지지하는 엄마랑 아이와 함께 연설을 하러 옴.

그런 대통령 후보를 쏴 죽이려고 암살자가 총을 겨눔.

첫 번째 사격이 빗나가고, 총성에 연설장이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대통령 후보라는 놈이 자기 지지자 아이를 빼앗아서 인간방패로 삼음.

경악한 애 엄마가 아이를 돌려달라 해도 계속 아이를 놓지 않고 자기 방패로 삼음.

허미 쉬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