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집회...횃불집회가 필요하다

와 미친..

멸굥의 횟불 가자!!!!!!

이건어느기사가 맞는건지모르겠네요 포기햇다는 기사도있음 국힘내부에서는 벌써 포기하고 다른사람찾는다고?? 연막인가??

의료 민영화는 꼭 해 먹겠다는 의지인가??

얘 낙마시키면 또 다른 후보가 타깃되니까 방패막이 삼아 끝까지 가겠다는 복안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애쓰고 있네요.

저런 식으로 하나 떨어지면 그게 선례로 작용하게 됩니다.
지적당한 의혹에 대해서 인정한다 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으며.
이전에 조국에 대한 수사를 '일단 받아들이겠다' 하나만으로 '거봐라 지가 잘못한 게 있으니 숙이지.' 이딴 개소리가 쳐돌았던 걸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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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왜당패가 집중적으로 저딴 개짖는 소리를 하고 다닌 겁니다만.
마치 오유에서 양비론 전개하는 벌레들이, 왜당에게조차도 '이성' 이 있다면서 ㅈㄹ쇼를 벌이면서 쉴드를 전개했다는 걸 떠올려보세요.
조로남불 운운하고, 증거가 나와버려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이성적 판단, 중립적 판단' 을 가장해서 할 말은 해야 한다고 ㅈㄹ 했던 예비 범죄자들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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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수사 를 안 하고 버티는 이유 또한, 지들끼리 더 엮여있는 범죄자들이라서 하나 터지기 시작하면 줄줄이 터지니까 어떻게든 뭉개고 있는 겁니다.
당장 조국에 대해서는 의혹 터지자마자 참고인 소환 조사도 생략하고 영장 받아서 쳐들어가서 짜장면이나 쳐시켰던 걸 떠올려보세요!
근데 하나 둘씩 포기했다간 수사 개시를 하라는 여론을 뭉개는 것도 한계가 올 수도 있으니 더더욱 위험한 겁니다.
또한, 그 이후로 추천하는 인사에 대해서도 안 좋은 이미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겁니다.
나머지도 밀어붙일 원동력(모멘텀)이 사라지는 것도 그렇고, 지들의 정당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는 사례로 작용할 수 있다 이거죠.
요약하면.
저 범죄자들이 노리는 점은 '취임 이후에 가능한 - 업무 중이니 수사하지마라 - 라는 식으로 압력 넣기'를 노리고 ㅈㄹ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문회에서 뭐가 나오더라도 밀어붙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 연결된 범죄자라고 했을 때, 일베와 왜당, 서청 등등을 말했을 때.
절 더러 망상증 환자라고 찍어눌러대던 작자들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