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토리만 보면 얘는 전형적인 스포츠물 주인공임
문제아로 살다가 참 스승을 만나고, 라이벌을 만나서 '쟤는 반드시 꺾겠다.' 다짐하고, 라이벌하고 싸우기 위해선 위법행위(탈영)도 서슴치 않지만, 정작 자기 힘이 아닌 남의 힘(아자젤 심장)으로 라이벌 쓰러뜨리긴 싫어함
암만봐도 스포츠물 주인공임
배니시드2022/05/07 11:03
철권 자체도 약간 스포츠물 아닌가?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2022/05/07 11:04
폴하고 화랑 스토리면 보면 그런데
다른 애들은 스포츠물이라기보단 느와르나 SF, 판타지, 막장드라마 찍고있음
그런 화랑을 두들겨 패서 끌고 간 군인들
아놀드는 보디빌딩 대회 나갈라고 탈영햇는데 잇을법함
이 새끼는 스토리가 대부분 탈영으로 시작하던데
타국 주차장에서 유탄발사기 갈겨대는 광기
(총들고 타국으로 가서)
그거 보고 만들었을거임
한국은 그게 아니라 문제지만
그런 화랑을 두들겨 패서 끌고 간 군인들
크윽 총만 없었어도
물량앞에 장사없다
(총들고 타국으로 가서)
타국 주차장에서 유탄발사기 갈겨대는 광기
아놀드는 보디빌딩 대회 나갈라고 탈영햇는데 잇을법함
그거 보고 만들었을거임
한국은 그게 아니라 문제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다음 작품에서 사면이 되서 나머지 군생활 채우고 전역함
이 새끼는 스토리가 대부분 탈영으로 시작하던데
솔직히 스토리만 보면 얘는 전형적인 스포츠물 주인공임
문제아로 살다가 참 스승을 만나고, 라이벌을 만나서 '쟤는 반드시 꺾겠다.' 다짐하고, 라이벌하고 싸우기 위해선 위법행위(탈영)도 서슴치 않지만, 정작 자기 힘이 아닌 남의 힘(아자젤 심장)으로 라이벌 쓰러뜨리긴 싫어함
암만봐도 스포츠물 주인공임
철권 자체도 약간 스포츠물 아닌가?
폴하고 화랑 스토리면 보면 그런데
다른 애들은 스포츠물이라기보단 느와르나 SF, 판타지, 막장드라마 찍고있음
저건 어느나라 군대야? 동남아나 아프리카 군인가?
이건 총이야 태권도를 이겨
쟤보다 타국에 무장한채로 탈영병 잡으러가는 국방부가 더 광기인데
화랑 하나 잡겠다고 쫒아와서 남의 나라에서 총잘한
쟤네가 더 광기 넘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