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원에 사왔는데
집에와서 신어보더가
발목 잠그는 부품이 양쪽다
떨어졌는데 (플라스틱 삭아서 투둑하고 바스러지는 느낌)
이걸 따져봐야되나 아니면 걍 똥밟은 셈 치고 잊을까 고민즁이네요
어차피 따져봐야 환불받기도 애매하고(결국 제가 뿌신거라)
괜히 8000원에 감정만 안좋아질게 보이고…
첨부터 정황상 이상한 기분이 들긴했는게
계좌로 안받고 현금으로 받겟다는거랑
팔고나서 제품 삭제한거….이게 더 기분 나쁘네요
채팅방은 아직 남아있는데…고민중입니다ㅎㅎ
https://cohabe.com/sisa/2452393
당근에서 산 인라인 하자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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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ㄷㄷㄷ
그 와중에 온도 엄청 높네요
걍 호구잡혔다고 상각하고 짬시킬까하는데
기분이 안좋긴하네여
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유익
그래요 싸게 수업료 낸거라고 생각할라고요
모르고 팔았겠지요. 환불은 안하시더라도 상태는 알려주셔야 나주에 피해자 없을듯요
이 목적으로 얘기할까한거였는데
제가 뿌셔놓고는 죄책감 들게하는것같아서 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천원짜리에 기대가큰듯
줏어다 팔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