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잉어킹과 인증마크를 원하는 북극여우와
하염없는 기다림에 점심나가서먹을것 같은 리스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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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리스너고 후부키고 정신나갈것 같았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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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덕분에 산타는 있다는걸 증명했다
잠시 안보면 그 사이에 혹시 황금 잉어킹 낚을까봐 한 번 보기 시작한 사람은 끝까지 봐야되는 ㅋㅋㅋ
근데 저때 잡담 진짜 미칠듯 재미있었어ㅋㅋㅋㅋ
내가 후부키 방송 별로 안봤는데 저때 푹 빠져버려서 요즘은 FF14 방송도 게임에 관심 전혀 없는데 목소리 들으려고 틀어둠...(....)
"오늘도 안나오겠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청을 멈출수도 없었고
근데 저때 잡담 진짜 미칠듯 재미있었어ㅋㅋㅋㅋ
내가 후부키 방송 별로 안봤는데 저때 푹 빠져버려서 요즘은 FF14 방송도 게임에 관심 전혀 없는데 목소리 들으려고 틀어둠...(....)
하지만 덕분에 산타는 있다는걸 증명했다
잠시 안보면 그 사이에 혹시 황금 잉어킹 낚을까봐 한 번 보기 시작한 사람은 끝까지 봐야되는 ㅋㅋㅋ
빨갛구나의 시작이었다
그냥 뇌 비우고 틀어뒀었는데 생방으로 낚은 장면을 보았을 땐.. 정말..
저때 재밌었음
후부킹이 뭘 하든 황금잉어킹 낚시로 귀결되던 나날
근데 아무리 그래도 챔피언 클리어까지 잉어킹 하나로 해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AkaIna
아카이나~
아카이나~
아카이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