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입문과 잠안자고 게임하다 많이 혼났던 게임 그리고 나를 프로그래머로 만든 인생 게임 : 삼국지 2/3
또 한번 잠 못들게 했던 게임, 게임중독...., 이등병때 전진 배럭으로 상병 깼다고 상병이 진심으로 두고두고 GR 하던 게임 : 스타크레프트
나름 같이하면 즐거웠던 : 카르마/아바/울펜슈타인 에너미테러토리/카트라이더
가난하던 시절 PC방비가 PC값보다 더 나와서, 게이밍 PC 까지 맞추게 했던 게임: 와우
재택근무로 미친듯이 달린 게임, 회사를 짤리게 만든 게임 : 배틀그라운드......
짤린김에 은퇴하고 주식 했는데 전쟁나고 상하이 복쇄하고 지금 베이징 봉쇄들어가 -20% ....
주가는 안볼랍니다.
짤리고 갈굼 당하냐고요? 네 눈치는 받습니다. 근데 제가 게임 안하면 가족들이 뭔일 있나 더 걱정합니다. ㅡㅡ;
https://cohabe.com/sisa/24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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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보니 성공한 인생 ㄷㄷㄷㄷ
성공까진 아니고 일안해도 굶지 않을 정도입니다. 거기에 만족해야 했었는데 주식을 시작하는 바람에 ㅠㅠ
불성-리치왕까지 대학생활 반이 사라지는 마법
와우 캐릭특성이 정말 강해서 하나 하나 돌아가면서 키우다 보면 정말 시간 잘 갔죠.
다시 와우 해볼까 했는데 친구가 지금은 추억 겜이라 한달만 재미있다고....
일만시간 넘은 사람은 하루에 얼마나 게임해야 가능한건지 ㄷ ㄷ ㄷ
그런 분들은 게임하다 지쳐서 게임 켜둔 상태에서 자서 그렇게 되신듯 합니다.
그런분 봰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