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떡.
유게이들이 컴퓨터하고 있는 동안 엄마가 받아서 모르는 듯.
https://cohabe.com/sisa/2451978
인터넷에서 없어졌다 하지만 의외로 살아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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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으로 월세나 전세로 세 들여 사는 경우는 이사떡을 잘 안돌리더라
어차피 내 집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집을 완전 매매해서 사는 경우의 거의 떡을 돌리는거 같음ㅋㅋ
비슷하게 개업떡도 있음
처음 개업하는 가게가면 한정 물량이지만 떡이랑 요르구트 얻어먹을 가능성이 높지
ㄴㄴ
난 입주지정기간에 입주해서 몇 달이 지났는데
이웃들은 이사떡은 커녕 인테리어(에어콘 등) 공사소리만 신나게 돌리더라 ㅋㅋㅋㅋㅋ
어제 누가 이사떡으로 아파트 남정네 다 뿅뿅은 아가씨 올렸는데
요번에 이사왔을때 돌려도 걍 떨떠름하게 받길래 앞으로 다신 안하기로 함
무슨 떡 돌렸는데?
난 그냥 인테리어 공사 새로하고 들어가서 '공사 때문에 시끄러우셨죠?'하고 주변 집만 롤케잌 돌림. 빵은 잘 받음.
ㄴㄴ
난 입주지정기간에 입주해서 몇 달이 지났는데
이웃들은 이사떡은 커녕 인테리어(에어콘 등) 공사소리만 신나게 돌리더라 ㅋㅋㅋㅋㅋ
어 우리집 아파트인가
떡은 기대도 안했지만 망치질 소리랑 드릴 소리 쥰내 나더라
하긴 상가쪽은 새로 입점하면 근처 상가에 떡 돌리기는 하는데 아파트는 그런게 없더라고
이사떡은 안받아보고 이사 케이크주더라 롤케잌으로
가정집은 없어지고 상가쪽은 남아있는 곳 꽤 많을걸
비슷하게 개업떡도 있음
처음 개업하는 가게가면 한정 물량이지만 떡이랑 요르구트 얻어먹을 가능성이 높지
체감으로 월세나 전세로 세 들여 사는 경우는 이사떡을 잘 안돌리더라
어차피 내 집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집을 완전 매매해서 사는 경우의 거의 떡을 돌리는거 같음ㅋㅋ
이사 떡이 아니라 이사 소고기는 받아봄
요즘 잘 안하는건 맞지 하기도 하지만
이사오신 분들한테 이것저것 받아보긴 했는데 다 그냥 과자나 빵 돌리지 떡 돌리던 집은 없더라
이사떡 마지막으로 받아본지 10몇년도 더 지난듯
옆집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인사라도 하면 다행인 수준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