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아니고 유부녀 였음 ㅋ그런데. 아래랑 흡싸하게 (물론 브라탑 아니고 ㅋㅋ)레드 트레이닝복 한벌에 화이트 힙쌕 메고 계셨는데..마트에서 가장 눈에 띔.키 크고 긴 염색머리 근데 옆에 키크고 체격좋은 남편분 계셨음 ㅋ카트에 갓난아이도 있었음 ㅋ마트에서 사람들이 많이 보길래 자꾸 보게 됨 ㅎ결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뭘 입어도 소화한다. ㅎㅎ
동대문 5천원짜리 티셔츠 쪼가리도 명품 같아 보임...
ㅋㅋ ㅇㅈ
패완얼
ㅇㅈ 할수밖에 ㅋ
역시 마트는 사람구경이죠
시식코너도 다시 하더라구요 ㅎ
오잉 아는 동생이네요 ㄷ ㄷ ㄷ
오잉 ㄷㄷㄷ
죄송여 막 가져다 써성. ㄱㄱㄹ 했는뎁
사과 전해주세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