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시진핑한테 편지왔어요 ㅋ

[한반도 리뷰]시진핑 친서 들고 활짝..뒷말무성 尹 '당선인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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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미 정책협의단 '문전박대' 논란…"아직도 특사?" 시대착오 비판도 제기
2. 대사 접견도 외교상례 벗어나…차관보급 성김과 '사적 만남'도 도마 위
3. 10여일만에 '베테랑' 바이든과 진검승부…'중추국가' 전략은 아직 미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난 두 달 외교 성적표는 별로 신통치 않을 것 같다.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야심찬 비전에도 불구하고 성과보다는 오히려 잡음이 많았다.
대미 정책협의단은 바이든 대통령은커녕 국무장관조차 만나지 못해 푸대접 논란이 일었다. 윤 당선인의 외국대사 접견이나 차관보급 인사와의 '사적 만남'도 격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당선인 신분으로서 사실상의 공식 외교활동을 수행하는 게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차제에 관행 아닌 관행처럼 굳어진 '당선인 외교'의 기준을 생각해볼 필요도 제기된다.
https://news.v.daum.net/v/20220506053900747
석열이 성김하고 사적인 술자리 갖은건 진심 병신 같았음.
국격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