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에서는 그저 '어린 사람'으로만 취급받으며 무시받던 아동들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생각하면서 '어린이'이라는 용어를 제안하고 보급하며 아이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한평생을 어린이를 위하여 살아가고 이후 그의 유지는 독립 이후에도 이어져 어린이날로 지금까지 기억이 되었다고.
일제 시대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에서는 그저 '어린 사람'으로만 취급받으며 무시받던 아동들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생각하면서 '어린이'이라는 용어를 제안하고 보급하며 아이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한평생을 어린이를 위하여 살아가고 이후 그의 유지는 독립 이후에도 이어져 어린이날로 지금까지 기억이 되었다고.
어린 '사람' 조차 아님..당시엔 그냥 어린 놈 취급이었다고 함
어린 '사람' 조차 아님..당시엔 그냥 어린 놈 취급이었다고 함
그 시절에 아동인권을 생각했다니 대단하네
저 시절엔 아직 서양에서도 아동인권 잘 안챙길때였었지?
시대를 초월한 분이셨네
어리다가 어리석다 였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