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 고등어 다섯 마리 정도 주면
조용히 수영하던 길 갈게
5년후
벨루가 : 네냔의 부모는 내 말을 듣지 않았지!
나를 원망하지 마라!
벨루가 : 고등어 다섯 마리 정도 주면
조용히 수영하던 길 갈게
5년후
벨루가 : 네냔의 부모는 내 말을 듣지 않았지!
나를 원망하지 마라!
"왜 이렇게 배가 아프지..."
(부욱)
"...그러게 꼭꼭 십어먹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