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문대통령과 일본의 스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바이든은 문대통령에게 워싱턴 인근 지역 특산물인 크랩케이크를 대접하며
서로 마스크도 없이 가까이 앉아서 환담.
스가는 멀리 떨어져서
마스크 쓰고
대접은 햄버거.
미국에서 햄버거는 싸구려 음식의 대명사라
국제적으로 이러한 모습은 큰 파장을 일으킴.
"바이든이 스가를 완전히 무시해버렸다"
"미국(바이든)이 일본을 버리려 하나"
바이든은 한편으로는 부드러운 신사 성격인데
한편으로는 대단히 돌직구 스타일.
석열이 특사가 무조건 대책없이 미국에 갔지만
석열이 친서 전달도 못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바이든이 약속을 안잡아줬다는 것이고
이는 친서 받는 것을 거부한 것.
바빠도 5분만 만나줘도 되는데
자신도 안만나주고
국무장관도 석열이 특사 안만나준 것은
바이든의 지시가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
이미 한국은 미국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나라이고
미국 정계가 '일본을 버리고 한국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이미 많이 돌아서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한국 대통령 당선자의 친서를 거부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고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
석열이 당선을 인정하기 싫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석열이 친서를 거부하는 모습을
세계 전체가 보게 하면서
바이든은 자신의 의사를 세계에 보여주었다.
스가에게 '그냥 햄버거(싸구려)나 먹고 빨리 가라'고
돌직구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 것처럼
석열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함.
취임식에는 공직자 아닌 민간인 보내겠다고...
말이 좋아 부통령 배우자이지
민간인에 불과하다.
공적인 권한 아무것도 없는.
탄핵....탄핵해야 하는데 일베류를 제외한 2번 얼간이들이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벌써 많은 공약을 어겼는데 왜 가만있는건지 원...
조금이라도 지능이 있으면 알죠
윤두환은 대통감이 아니라는걸
그냥 문프 모시고 미국 같이 갔다 굥핵 당하고 오셨음 좋겠네
동훈아 백악관 압수수색영장 만들어가지고 가서 털어버려. 저 영감탱이가 나를 뭘로보고...
쪽팔리다......
그럴법한 얘기에요.
그러나 너무 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드려도 안됩니다.
결국 국격에 관한 얘기이기 때문에 냉정해져야 합니다.
까도 우리 국민이 까야되는 것이고 미국은 공식적으로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잘하기를 바라면서 인내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국민적 굥핵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게 봐준다해도 5년을 굥치하에서 있을 수는 없어요. 우리를 부를 때 거리로 나가야합니다.
늙은 몸이지만 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요.
이상입니다.
좀 그렇지만
정말 그런거라면 미국의 정보력과 좀 그런거 좀 써가지고
굥 안되게 좀 여론을 좀 만들어주던가...
아...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오바마때 부통령이었던 분이죠. ㅎㅎㅎ 503때죠... 적폐들이 어떤애들인지 누구보다 잘 알겠죠....
무슨 부통령의 남편이 취임식에 축하하러 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하게 보면 저런취급을 할까 참..
1년안에 탄핵될듯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바이든은 아마도 기뻐하면서 극진히 대접했을겁니다.
이재명의 인생이 정말 존경스러운 길이었다는걸 그가 모를리 없으니까요.
말도 너무 잘하죠. 말에서 의지와 철학과 식견이 보이니까요.
굥과는 참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로 똑똑한 대통령을 보나 했는데 아쉽네요.
바이든 스타일은 1.미국 이익 2 미국 가치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중요시함 바이든은 아프간에서 철군해 버렸음 욕도 많이 먹었지만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안됨
바이든은 문통은 협력의 대상자 였음 1번과 2번 모두 충족함 그런데 굥은 1번과 2번 모두 불충족함 미국 국익에.반함 한국이 대 중국견제 역할 해야 하는데 선제타격 한미동맹 재건 이러고 있으니 도움이 될리가 또한 민주주의 가치에도 어긋남 미국 정보력이야 두 말하면 입아프고 굥의 비리 굥의 언행 굥의 사생활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대접해줌 ?
당선자가 자꾸 한미관계를 회복하겠다고 하니
그동안 바이든이 노력한 한미관계를 무시하는 언사이죠
한미관계는 바이든이 미국내 정치선전으로도 활용된 카드인데
그 걸 무시해 버리니, 기분이 좋지 않을꺼라는 썰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저런 대우하면 굥은 알아서 사퇴해야하는거 아님?
엄청나게 일베화 된 엠엘비파크에서는 부통령 남편 파견을 두고 "며칠 뒤에 진짜 실세인 바이든이 오니까 그런 거다"나 "비선실세를 보내는 거다"라며 정신승리하는 중이네요
내가 알기론 바이든은 정치권에서 정말 짬밥이 그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이고 흠결이 있다면 나이가 좀 많다는것 정말 청년때부터 정치에 뛰어들어서 나름 시각이 있는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나도 우리나라 대표자가 패씽 당하는게 기분좋지는 않지만 그는 알고있는거죠 어 ㅆㅂ 대한민국 ㅄ 되기 십상인데
저때 크랩은 상대를 얕잡아본다는 의미다
이러면서 발광해댔었음
내가 볼땐 1-2’년 정도 되면 우리 다들 촛불 들고 가야될거 같네요
윤은 자기 자리 지키려고 쿠테타 일으킬 것 같고요
루즈벨트 딸 왔을때 느낌난다ㅋㅋ
부통령도 아닌 그 배우자라면 아! 사실 이라면 매우 창피할듯...
창피가 왜 국민것이어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