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점하나주자 사장이 고객주소 까버림
부산시에 사는 40대 남성 A씨는 지난 3일 배달앱을 통해 집 근처 분식집의 순대와 떡볶이를 주문했다.
그러나 그는 배달돼온 순대를 먹어보니 너무 맛이 없고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바로 뱉어내고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어 해당 분식집의 리뷰에 아무런 이유나 설명을 달지 않은 채 별점 1점을 주었다.
그러자 분식집 사장이 A씨의 인터넷 아이디와 집 주소 일부를 공개하며 "담부터 주문 사절하겠다"고 답글을 달았다.
저거 개인정보유출에 해당되나????
네.
개인정보법위반으로 고소 하면 끗
주소 공개는 처벌될텐뎈ㅋㅋ
별점제는 없애는게 맞는듯.
재주문 횟수 이런걸 표기하는게 낫겠네요.
이럼 무서워서 다른 사람들 주문 하겠냐는. 생각 없는 사장들 많은.
ㅉㅉㅉㅉ
음식평가 없어져야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