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사진도 같이 올려봄
진짜 안전화에 잘못 맞으면 사람 죽을수도 있음
베스트에 있는 글 댓글에 사이다라는 말이 많던데
실제로 사람끼리 싸우다 화난다고 사람 죽일려고하면
안돼....
안전화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사진도 같이 올려봄
진짜 안전화에 잘못 맞으면 사람 죽을수도 있음
베스트에 있는 글 댓글에 사이다라는 말이 많던데
실제로 사람끼리 싸우다 화난다고 사람 죽일려고하면
안돼....
그냥 제일 좋은건 자기가 당해서 기분 나쁠 짓은 남한테도 안하는게 답이지
그걸 못해서 맞은거고
때린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왜 굳이 기분 나빠할 짓을 했냐 이거지
군대 전투화도 철은 안넣는데 저건 진짜 넣네
무거운물건이 발에 떨어져도 발을 지킬수 있게 설계가되어있어
철안넣으면 현장에 굴러다니는 못이나 자재파편같은게 신발뚫으면서 발을 조지기때문임
쇳덩이 같은게 발찍을수도있는 작업환경에서 쓰라고 만든거야
그냥 제일 좋은건 자기가 당해서 기분 나쁠 짓은 남한테도 안하는게 답이지
그걸 못해서 맞은거고
때린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왜 굳이 기분 나빠할 짓을 했냐 이거지
그리고 항상 이런 얘길 하면 '난 괜찮은데? 듣고 못참은 놈이 속좁은거 아님?' 이러는 사람이 나오더라
물론 또,라이는 넘치니까 예의를 지켰는데도 또,라이짓하는건 진짜 어쩔 수 없음. 근데 화를 자초하면 사람들이 편을 들어주지도 않는다는거지
사이다는 맞지
내 이야기가 아니니께
저 무례이새끼 조지고 싶다 상상만하던게 실현되니깐 그런듯
무례한거 조지는게 무조건 사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무섭더라 소설도 아니고..
조지고 싶은거야 마음은 이해하는데 살인미수까지 사이다라고 말하는게... ㄷㄷ
인터넷썰이나 소설이나 커뮤에서 보는사람들은 별차이없게 받아들이겠지 직접 본게 아니니
사이다보단 저기에 맞아서 죽기 직전으로 얼굴이 맞간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사람이 이익인거 같진 않거든.....
끽하면 평생을 죽만 먹고 살아야 하는디
다들알아서 살겟지 . 어느분의 리플처럼 내가하고 싶어도 못하는것을 해주니 시원하다고 느끼면되
어짜피 다들 범죄나 그런거 안할거자나
하고 싶은말하고 사는것이 잘못은아니자나
이게 사람이 안죽어서 다행이지 만약에 사람이 죽었어도 시원하다고 할까? 생각함
결국 사람만 안죽으면 뭘해도 된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나? 라고 생각하게됨
커뮤니티가 다 그렇긴하지만 뭔가 무서움을 느껴져서 ㅋㅋ 글쓰게됨
언제나 말하지만 잘못 안했다는게 아님.
왜 자꾸 떄린사람이 잘못안했다는식으로 몰아가냐고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내..
간단히 누구누구씨~ 부르는게 어려운거 아니잖아
본인이 무례한짓 하다가 더 무서운사람 만나서 당했다는게 끝임.
글만보면 맞은사람이 존나 빌런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그럼. 누가 봐도 걷어찬 아재가 제일 나쁘지만 마치 속 시원하게 등긁어준것처럼 사이다로 묘사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