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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석집일까요

자게이들이 생각하는 방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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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인당 10만으로도 질펀하게 놀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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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 방석집
여긴 인당 최소 200만은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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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방석집
여긴 견적 불가
댓글
  • TATE모던 2022/05/03 08:53

    질펀하게 어떻게요ㄷㄷㄷ 궁금합니다

    (XU1yHB)

  • .`. 2022/05/03 08:54

    모르죠 저도 책에서 배운거라..

    (XU1yHB)

  • 후니아빠™ 2022/05/03 08:54

    밑에는 요정이쥬

    (XU1yHB)

  • .`. 2022/05/03 08:54

    요정도 방석집으로 부르지 않나요

    (XU1yHB)

  • 후니아빠™ 2022/05/03 08:55

    그럴리가 있나유 요정은 요정이지 방석집으로
    부르는건 한번도 못들어봄

    (XU1yHB)

  • .`. 2022/05/03 08:57

    1번은 아무리 젊어도 40대 보통 50대들이 나오는 꽃마차라는 가게예요..
    저기서 할매들 불러놓고 논문심사를 했다?
    택도 없는 소리죠.
    기사 읽어보면
    마담이 마치 연구생인양 성심껏 대했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 되려면 최소 2번 레벨은 되어야 해요...

    (XU1yHB)

  • 후니아빠™ 2022/05/03 08:59

    저는 그런거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유
    오로지 요정에 대해서만 말하는거에유

    (XU1yHB)

  • .`. 2022/05/03 09:00

    그러니까
    2번 요정을 방석집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XU1yHB)

  • BitRunner 2022/05/03 08:56

    내부자들 방석집은... 테이블세팅+자리값 500만원, 접대부들 1인당 300쯤 할꺼 같은데...
    저자리에 방송 관계자들 있으면 접대부들은 기획사에서 B급아이돌 데리고 오지 않을까요???

    (XU1yHB)

  • .`. 2022/05/03 08:58

    내부자들 설정은 일반음식점이 아닌 천하자동차 회장 전용 요정이니 논외로 해야겠네요 ㅎ
    인당 500만원이면
    저런 그림은 가능할듯............
    저런 자리에서 여배우 지망생이 접대하고 자살하고 그랬던거네요.

    (XU1yHB)

  • 비타민 2022/05/03 08:57

    1번은 길거리에서 많이 보던건데 ㄷㄷㄷㄷㄷㄷㄷㄷ 가본적이 없네요 ㄷㄷㄷ

    (XU1yHB)

  • .`. 2022/05/03 08:59

    마흔살 넘는 엄마뻘들이 스무살짜리에게 오빠라고 부르던...

    (XU1yHB)

  • 비타민 2022/05/03 08:59

    살발하네요 ㄷㄷㄷㄷㄷ

    (XU1yHB)

  • 트리거해피 2022/05/03 08:58

    접대부 팁만 1인 2시간에 70만원 가봣음. 음식 술값 포함 2천만원 하룻밤에 법인카드로 긁음. 9천억 짜리 프로젝트...아엠에푸 당시 기업들 접대 클라쓰다.

    (XU1yHB)

  • .`. 2022/05/03 08:59

    2번 짤 정도면 가능한 그림이네요..

    (XU1yHB)

  • 트리거해피 2022/05/03 09:01

    접대부 들어오는데 ㅅㅂ 연예인 모델 들어오는 줄..ㅎㄷㄷ 당시 나는 신입사원이엇는데 눈호강 지대루 함.

    (XU1yHB)

  • .`. 2022/05/03 09:05

    실제 연예인 모델이었을지도 모르죠..
    장자연씨도 그렇게 강제로 불려나와서
    비극을 맞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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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친일왜구박멸 2022/05/03 09:00

    여기 영등포 로타리 옆 오비맥주공장있던 그앞?

    (XU1yHB)

  • .`. 2022/05/03 09:03

    몰러유 퍼온거라서 ㅎㅎㅎㅎ

    (XU1yHB)

  • 캬-오 2022/05/03 09:04

    이대에서 아현동 넘어가는 고개에도 있었고
    화곡동 곰달래길인가 거기에서도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도 있으려나?

    (XU1yHB)

  • .`. 2022/05/03 09:05

    굴레방다리 꽃마차는 저도 많이 지나다녔죠 ㅎ
    일단 거긴 지금 싹 없어졌습니다. ㅎㅎ

    (XU1y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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