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자 딸이 서울대 재학 시절 장학금을 받았는데,
당시 기준을 보니 ‘가계형편이 곤란한’ 학생이 우선 대상
당시 정 후보자는 월세로만 2천 만 원 넘게 받고 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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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에 분노해 미쳐 날뛰던 학생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왜 선택적 분노라고 하는지 좀 알겠니?
선택적으로 아가리 턴다고 고생이 많다..
정 후보자 딸이 서울대 재학 시절 장학금을 받았는데,
당시 기준을 보니 ‘가계형편이 곤란한’ 학생이 우선 대상
당시 정 후보자는 월세로만 2천 만 원 넘게 받고 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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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에 분노해 미쳐 날뛰던 학생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왜 선택적 분노라고 하는지 좀 알겠니?
선택적으로 아가리 턴다고 고생이 많다..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너무 비리가 많아서 요약하기도 힘들 지경...
조국이 부끄럽고 굥이 제일 자랑스럽다는 서울대생들... 한심
진짜 다 어디 간거야, 선택적 분노장애자들.
민주항쟁 시대때 항상 앞장서던 서울대가
보수의 상징이 됐네...
저런것들은
사형 감
아닌가
대학생들 미쳐 날뛰기는요
선택적 분노의 시대인데...
돈 많이 벌면 장학금은 다른 사람 받게 하지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