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배우들 중에 연기 잘하는건 가부키 배우 출신이 많고
그 사람들은 몸에 밴게 오버스러운 연기인데
그양반들이 포스 까지 하나같이 쩔어주니까
일본 남자배우들은 연기 잘하면 죄다 오버스럽게 느껴짐ㅋㅋㅋㅋ
그와중에
가부키 배우 아니면 가면라이더 같은 특촬물 출신들임ㅋㅋㅋ
물론 그 둘다 아닌 사카이 마사토나
야마다 테루유키등 연극출신도 있긴 하지만,
일본 드라마에서 연기 잘하고 발성좋고 포스좀 있다 싶으면
가부키 배우 출신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그러다 보니 일본 드라마, 영화계에도 굳이 신인 배우 찾으려 안하고
그냥 가부키 하던 애들 쪽에서 쪽쪽 빼오는 그런 상황임.
실제로 가부키가 어쨋거나 저쨋거나 사양길로 접어든것도 사실이라
가부키 집안에서도 원래는 영화,드라마쪽 못하게 막았지만
요새는 많이 오픈되서 더더욱 진출 많이함
가부키로 올라올거 아니면
대부분 특촬물 출신들 많이 쓰는편
그것보다 신인 남배우 등용문이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니까...
연기력이나 인기 없어서 제대로 연기할곳 없는 신인 아이돌배우들 채용해주는데가 그쪽이니
가까운 나라이긴 해도 정서 자체도 좀 다르니깐
가까운 나라이긴 해도 정서 자체도 좀 다르니깐
그것보다 신인 남배우 등용문이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니까...
연기력이나 인기 없어서 제대로 연기할곳 없는 신인 아이돌배우들 채용해주는데가 그쪽이니
일본에선 스턴트 배우도 보통 슈퍼전대나 가면라이더 쪽으로 모이던데
스턴트 배우를 100명단위로 쓰는곳은 거기정도 뿐이니..
어느 배우든 입성하기가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야?
스턴트액션이란게 항상있는건 아니잖아.
그런데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는 매일 5~10명씩 쓰니까 자연스래 그쪽으로 가는거고
일반배우는 애초에 각본같은것보다 유명배우로 매출올리자는 쪽이라 신인배우의 설자리가 약한거고
발성이랑 포스만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