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 장윤정 꼰대라는 혐오조장 선동글로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 아싸의 혐오 생태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97830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E%A5%EC%9C%A4%EC%A0%95

일단 문제의 베글 링크글 부터 적고

그리고 장윤정씨 실존 인물이고 소속사 있는 연예인이고

그럼에도 악의적으로 악마의 편집 + 혐오조장글 할려고 타겟 잡고 저딴 글을 올린거

그리고 그 글에 속았든 몰랐든 뭐든 일단 어쨌든 동조하면서 장윤정씨 험담하며 악성 루머 만드는데 일조한 인간들 모두 캡쳐해서

소속사에 제보하고 옴. 

일단 문제의 베글 내용이

이 내용임.

저 추천 받아 베글 갔고, 비추수는 이 글이 악의적 선동글이자 혐오조장 주작글인거 들키고 나서 쌓인 비추수임.

베뎃? 당연히 뻔하게도 이런 악의적 선동 혐오조장 조작글에 동조하면서 장윤정보고 뭐라뭐라 하는 댓글임.

하지만 이 글은 곧 악의적인 악마의 편집 + 전형적인 사이버렉카식 실존인물을 상대로 한 악의적인 혐오조장 선동글인게 밝혀짐.

실제 방송에서는 장윤정은 이렇게 깔끔하게 대처를 하며 꼰대는 커녕 오히려 참 된 어른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줬음.

이거는 쏙 빼놓고 실존인물이자 소속사 있는 연예인 상대로 저짓거리를 한거.

그리고 당연히 저 질풍가도는 탈락함.

왜냐하면 당연히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노래를 불러야지, 왜 저딴 노래를 부르고 앉아 있음?

애초에 장윤정과 기타 심사위원들이 모두 뚱했던 이유도 저 이유에서임.

트로트 프로그램이고 자신들은 트로트 노래 심사하러 온 트로트 심사위원들인데

그 사람들 앞에서 프로그램 취지에도 안맞는 쌩판 이상한 다른 노래를 부르고 앉아 있으니까.

결국 꼰대라고 욕 실컷하던 장윤정은 오히려 참 된 어른이었고

그저 인터넷 커뮤니티질에나 인생 허비하며 커뮤니티질에 뇌가 녹아서 똥오줌 못가리는 전형적인 머리 텅텅 빈 인터넷 커뮤니티 아싸들이야말로

꼰대 중에 상 꼰대이자 멍청한 머저리들, 악질적인 루머 제조기들이었고.

그리고 이게 바로 루리웹을 포함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혐오조장 생태계임.

뭐만 하면 정의로운 척, 상식적인 척, 신중한 척

척척척만 하면서 자기들 눈 밖에 났다 싶은 대상들, 자기들이 꼴보기 싫다 하는 대상들 (대표적으로 sns, 요즘에는 인싸라고 불리우는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사람들)

에게는 앞뒤 안가리고 무지성으로 자신들의 혐오 생태계를 그 즉시 발동시켜

오로지 본인들의 감정 분풀이 대상으로 삼으며 눈 시뻘게지며 혐오를 해대는 그 습성.

인터넷 커뮤니티 혐오 생태계의 모습을 아주 제대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