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좋고 무난한 시계륵인데 말입니다 ㅎ 그냥 쓸까 하다가도 ㅎㄷ ㄷ ㄷ

금계륵2 예판 해놓고 바로 장터로 내놓은 시계륵..ㅎ 장터용 사진 찍을것도 없이 3개월도 안써서 ㅎ
영입할때 왔네왔어 인증샷을 그대로 장터용 사진으로 썼습니다.ㅋㅋㅋ
4명한테 연락이 왔는데 전부 싸게 사려는 사람들뿐,,ㄷ ㄷ ㄷ 그래도 왠만하면 중간값으로 유도해서 파는성격인데..ㅎ
제가 급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ㅎ 금계륵2 배송일이 6월말이라 ㅎ 빨리 팔았다가 두달간 계륵이 필요할수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한편으론 아.. 금계륵2 넘나 비싼데.. 예판취소하고 그냥 눈 딱 감고 시계륵 쓸까?
그러면 장비용돈 어마어마하게 세이브할수있는데..ㄷ ㄷ
그러다가도.. 아.. 돈은 쓰라고 있는거. 그냥 GM 깔맞춤 해야지..그래야 장비 콜렉터? 면목이서지.^^;;
그래 무리해서라도 비싸고 좋은렌즈 쓰면.. 더 아끼고..더 자주 애용할수 있을거 같아.. 라고 자기체면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누가 안깎고 바로 쿨하게 산다면 그럼 고민해결인데 말입니다. ㅋㅋ
암튼 급한거 하나 없으니.. 시계륵 천천히 팔까봐요 ㅎ
아님 금계륵2 올때까지 안팔고 있다가 포럼에서 두렌즈 블라인드테스트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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