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을 믿었습니다. 그 댓가가 소고기 먹었다는 공개 비난으로 돌아오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분노의 반성문이라...뿌린대로...
"감히 소고기를 사먹었네요" 尹·安에 쏟아진 '분노의 반성문'
출처 :
https://cohabe.com/sisa/2445001
[펌] "감히 소고기를 사먹었네요" 尹安에 쏟아진 '분노의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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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아는사람 같은데ㄷㄷㄷ
저는 수입소고기 먹었슴다
깨문이형들 주말에도 이런거 퍼 오면서 씩씩대는거 귀여워ㅋㅋ
손가락 짤랔ㅋㅋ
솔직히 윤석렬 뽑고 이거 문제 삼는 사람이 있을까요..저야 뭐 윤석렬 안뽑았으니 까겠지만..
저거보다 더한 범죄도 알려졌는데 윤석렬 뽑을 정도인데..과연 저 정도로??
좀 있다 소 불고기 먹으려고 준비해놨는데 치울까요
정권 시작도 안해놓고 공을 빼앗겼다고 지랄지랄.. 아니 니들이 뭘 한게 있어야 공으로 쳐줄거 아니냐;;
어차피 요즘 검수완박때문에 댓글 알바들 풀가동중이던데 신경 안쓸듯 ㄷㄷ
안철수 본인도 정권 출범하면 박살나는걸 모르고 저러고 있는지.
본인은 그런 뜻이 아닐테지만 여야 불문 여론의 먹잇감이죠 일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