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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제 : 형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우린 이렇게 해야만 이어질 수 있잖아요...
동생도 충분히 고민하고 크게 한수 둔거임
"알고 있었어요 매형"
오빠 실력을 아는거지, 청소하고 음식등 우리처럼 개망나니면 그냥 빨리꺼지라고 샹 욕한사바리만 할껄
'그거 사실 나야'
그 제육... 계란말이의 맛을 잊은적이 없어요... 형님. 당신이었군요...
로즈번스타인 2022/04/26 15:19
앗
시에릴 2022/04/26 15:20
'그거 사실 나야'
저돌맹진-! 2022/04/26 15:21
"알고 있었어요 매형"
Greihammer 2022/04/26 15:25
숨겨왔던 나의
좌절중orz 2022/04/26 15:26
흑백화면 나오면서
카페베네짤
붕탁 2022/04/26 15:20
결혼하고 싶은 상대는 그녀가 아니라 그였다
???? 2022/04/26 15:21
매제 : 형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우린 이렇게 해야만 이어질 수 있잖아요...
없으면포기한다 2022/04/26 15:20
동생 돈 많네 ㅋㅋ
뭔 오빠한테 50만원이나 주면서 청소를 부탁해
반다비 2022/04/26 15:21
동생도 충분히 고민하고 크게 한수 둔거임
야호옹 2022/04/26 15:23
오빠 실력을 아는거지, 청소하고 음식등 우리처럼 개망나니면 그냥 빨리꺼지라고 샹 욕한사바리만 할껄
rnrth40 2022/04/26 15:24
동생도 승부수를 던진거지
데스사이즈헤 2022/04/26 15:25
50만원에 남편감 잡았으면 싼거지 ㅎㅎ
루리웹-677398691 2022/04/26 15:28
집이 아주 생각치도 못하게 더러운 경우가 아니면 선뜻 낼 금액이 아닌데... 엄청나네
야헬로 2022/04/26 15:21
결국 잘살고 있는거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루리웹-677398691 2022/04/26 15:29
어디에도 잘 살고 있다는 글은 없었다네 친구..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4/26 15:22
그 제육... 계란말이의 맛을 잊은적이 없어요... 형님. 당신이었군요...
파워파오후 2022/04/26 15:28
어느날 먹게된 형님의 요리에선 아련한 추억의 맛이 났다.
면먹는하마 2022/04/26 15:28
형님이 요리를 해주신다고 해서 놀러갔는데
그때 먹었던 그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