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대가 조국” ㄷ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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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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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제 재판연기도 못할텐데...
조국 억울하지..
딸은 표창장 위조이고 아들은 미국대학에서 그냥 집에서 오픈북시험 그것도
중간 기말고사가 아닌 쪽지시험인데.. 조국이 도와줬다는 혐의로
그 대학 업무방해죄로 검찰이 조사하고(미국 그 대학 고발도 안했는데)
자기 모든 가족이 털렸는데
윤석열의 보건복지부 장관 예정자는
아들 둘이 공대 다니고 있다가 갑자니 나란히 자신이 있는 경북대 의대로 편입되고
공대하다 갑자기 의대갔음에도 원래 의대생보다 더많은 논문에 이름이 올라가고
더 좋은 성적내고 교수 평가단들에게 대부분 만점받고...
근데 그 당사자는 나와 아들들은 떳떳하다하고
검찰은 조사할 생각 1도 없고
경찰 폭행해서 징역 1년 받은 아들을 둔 장제원 비서실장은 조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얘기하고..
윤석열 당선인은 팩트가 없으니 문제가 없다 하고..
조국 졸라 억울하지..
ㄷ ㄷ ㄷ
썩여리 정신 못차리고 있는거 맞음...
팩트가 없긴 팩트 아닌게 없구만...
이런게 조국에게 전혀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돈 모아 책쓰고 이젠 영화까지. 돈낸사람들 책은 다 받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