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구개신(革舊改新, 옛 것을 고쳐 새 것으로 만든다)"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조선인의 악벽은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이다."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가 조선인들의 악벽이다. 형제숙질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당연지사로 알고, 무위도식이 조선인들의 결점이다. 사돈의 8촌에게까지 기식(기생하여 사는 것)을 수치로 모른다는 풍자적인 속담도 있다."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김옥균은 일본 동경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홍종우의 유인으로 상해에 나가게 되어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인면수심의 홍종우를 논할 필요도 없지만은 김옥균의 시체가 경성으로 도착했을 때 종로시상에서 목이 잘리고 사지를 분열하였다. 이런 짓은 야만인들에게도 없을 것이다."
"김옥균, 서재필 등이 역적이 아니고, 김홍집, 정병하, 어윤중, 안경수, 윤치호, 권영진, 조의형, 장박, 유길준 등이 국사를 범한 죄인들이 아니다. 이완용 등이 매국노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만 노력하고 큰 결과물을 바라는 것은 망상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만큼의 노력하지 않았으면서도 불평불만을 품는 자들이 많다."
"대구부의 성이 오래되어 토석(土石)이 곳곳에 붕괴되어, 다니는데 방해만 되고 심히 위험하온데, 곧 성첩을 철거할진대 성벽을 허물어 도로를 내어 자연스레 대구의 주요 시설물로 만들고자 하오니 대구부청이 이를 주관케 해 주시고 이 사업을 실행케 하고자 조정에 보고하오니 소상히 판단하셔서 처분을 내려주시기를 기다립니다
-1906년 10월 경상북도관찰사서리 겸 대구군수 박중양"
"한말의 암흑시대가 일제시대 들어 현대 조선으로 개신되었고, 정치의 목표가 인생의 복리를 더하는 것에 있었고, 관공리의 업무도 위민정치를 집행하는 것 외의 것이 아니었다. 일정시대에 조선인의 고혈을 빨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치의 연혁을 모르고 일본인을 적대시하는 편견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미국을 배경으로 성립한 것을 망각하여서는 안된다."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독언하지만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쉬우나, 국가의 위급이 존망한 떄의 당면한 책임자를 선처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폭풍노도와 같은 대세를 항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난을 당하여 ■■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사상계의 자극은 될 지언정, 부국제민(扶國濟民)의 방도는 아니다. 하물며 관직을 사퇴하고 도피하는 것은 무책임한 자의 행동이다."
"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조선인들은 머리가 텅 비었어도 잘난척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다."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조선총독부에서 정치의 개선과 인재 등용을 세인이 모두 아는 바이다. 정령에 이론에 편중하고 민중 생활에 불합리한 점은 없었으되, 대체 정치의 목표가 민생의 복리를 계획하는데 있고, 관공리 등은 일일이 시무가 위민정치를 집행하는 이외에 한 것이 전혀 없다."
"자제단은 경거망동으로 인하여 국민의 품위를 손상케 하는 일이 없도록 상호 자제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일제에 대한 맹목적인 비판은 일본인들에 대한 편견이 작용하는 결과다"
"암흑시대 조선이 현대 조선으로 개신된 것은 세인이 모두 아는 바다. 조선인의 고혈을 흡취하였다고 일정시대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정치의 연혁을 모르고 일본인만을 적대시한 데서 헛소리한 편견이다."
"(어떤 것을 평가할 때) 염두의 증오지심이 있어서는 공정한 평론이 아니되는 것이다."
"기대하지 않는다면 실망하지도 않는다"
찐 친일 한국 민족혐오자 박중양
참고로 뭐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여승 성폭O하고 자.살 방조한 인간이다
뭐지 자아비판인가
한복은 왜입고 지랄이여
주둥아리가 찢어져있어서 개소리가 계속 튀어나오는 타입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말만큼 공허한 비난인 경우가 또 없다
우선 자기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고 나서 그에 맞는 바른 말을 해야지 뭔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 떡칠해서 정론을 펼쳐봤자 자기 행동이 그걸 못 따라가는데 그 사람의 진실성을 믿을 수 있겠냐
전국악당협회장 2022/04/24 14:06
주둥아리가 찢어져있어서 개소리가 계속 튀어나오는 타입
야행성인간 2022/04/24 14:07
뭐지 자아비판인가
종북 2022/04/24 14:08
한복은 왜입고 지랄이여
Astraum 2022/04/24 14:13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 게 딱 이런 경우구나. 문맥에서 떼놓고 보면 문장 자체는 일반론인 경우도 좀 있네.
루리웹-4917362822 2022/04/24 14:16
합리화를 위해 일반론과 결합을 시키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2/04/24 14:14
인터넷 종종 한국인은 개돼지니 미개하다느니 하는 놈들 보이는데 딱 저 수준...
오버액션토끼좋아 2022/04/24 14:15
굳이 조선인이아니라 그냥 인간의 특성임 ㅋㅋㅋㅋ
다른나라가면 마치 저런놈들 없는거마냥 ㅋㅋㅋㅋㅋ
루리웹-5636440298 2022/04/24 14:15
현대에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많잖아
루리웹-8270150443 2022/04/24 14:15
원시 고대 일뽕 국까
루리웹-8871559872 2022/04/24 14:15
자기가 한말에 자기가 비판당하는거보면 자아비판이랑 헷갈린듯
Munsanism 2022/04/24 14:16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말만큼 공허한 비난인 경우가 또 없다
우선 자기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고 나서 그에 맞는 바른 말을 해야지 뭔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 떡칠해서 정론을 펼쳐봤자 자기 행동이 그걸 못 따라가는데 그 사람의 진실성을 믿을 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