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오버로드에 나오는 성왕국 성왕녀(대충 여왕) 칼카 베사레스
도시에 나타난 악마를 잡으려고 직접 출진, 기사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투구의 얼굴 가드를 올려놓았다.
그러나 악마가 너무 강해 상대가 되지 않았고 본인을 노리자 기사단들을 몸빵으로 세우고 도주를 시도했지만 악마가 순간이동으로 추적해와 금방 붙잡힌다.
악마는 붙잡은 그녀를 무기 대신 사용해 마구잡이로 휘둘러 얼굴은 엉망이되고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서 사망한다.
써놓고보니 투구를 제대로 안쓴거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다.
불쌍한 영혼이니 이러는데 주인공한테 동정이 저어언혀 안감
루리웹-36201680626 2022/04/24 09:36
너 그런거 보니?
정의의 버섯돌 2022/04/24 09:36
대충 막장인줄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지
캅틴 블라드프라그 2022/04/24 09:38
불쌍한 영혼이니 이러는데 주인공한테 동정이 저어언혀 안감
프로도와네오 2022/04/24 09:36
악마는 누구?
캅틴 블라드프라그 2022/04/24 09:37
주인공이 솬했겠지 머.
정의의 버섯돌 2022/04/24 09:38
대충 이렇게 생겼던 것 같은데
Powder Snow 2022/04/24 09:38
즉사기 데스를 시전했다급인가
나츠이로마츠리 2022/04/24 09:39
아니 망치대신 성벽내리쳐서...
나츠이로마츠리 2022/04/24 09:38
원래 재생패시브 능력이라 얼굴만 망치고 말았었는데, 소설판에서 반갈죽한거였나?
정의의 버섯돌 2022/04/24 09:39
인터넷 연재 버전 내용은 모르겠음, 서적에서는 반갈죽
이트앤런 2022/04/24 09:38
꼴리게 생겼는데 아까운 결말이네
Delirium7 2022/04/24 09:39
왕녀 소드로서 나름 임팩트는 남기고 떠났지
나츠이로마츠리 2022/04/24 09:40
오버로드에서 외모잘생긴애들중에 멀쩡하게 된놈 하나도 없음;
샤메이마루 2022/04/24 09:39
쓰나마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