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얀센 (Theo Jansen) 네덜란드 출신의 설치미술가.
1990년부터 얀센은 바람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보행동물을 닮은 운동구조인 스트랜드베스틴을 만들어 왔다.
모든 모델은 차축의 회전을 6개 이상의 다리의 스테핑 운동으로 변환하는 삼각형과 연결 링크를 기반으로 한다.
이 움직임은 단단하지 않은 지형에선 바퀴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게 해준다.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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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괴할수도 있는 예술공학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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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슈파가 또
밤에보면 무섭겠네 ㅋㅋ
애벌레가 꽁무늬만 움직이면 몸통을 최소한의 에너지로 모두 꿈틀댈 수 있는 원리인가요?
이런거 만드는 게임있었는데.. 거긴 더 기괴함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공포의 물고기
꼬릿말도 해변에서 움직이네요
어머무서워 저게뭐야 ㅋㅋㅋㅋ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화성같은곳에 정찰용 디자인으로 괜찮아 보이는데요
오무나!
난 너무 멋져보이는데
바람만으로 육지이동가능한 구조물이라니
너무 멋쪄...
이토준이치 만화에서 그 바다에서 나온 다리달린 머시기 … 생각나네요
12년 전 과천과학관(?)에서 전시회할 때 구경했어요.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꼬릿말... 저장...
첫사진 상여 로 보여서 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