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뭐 볼꺼 없나 하다가본 드라마인데왠지 느낌이 나의 아저씨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검색해 보니 같은 작가의 작품 이더라구요삼남매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속의 이야기 잔잔하고 볼만 하네요
근데...아쉽게도 시청률은 폭망 ㄷ ㄷ
저도 잘보고 있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