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한 밤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서 통수치는 인간들..
그리고 그런 와중에도 끝없이 싸워나가는 사람들..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도 아직까지 바글바글하고......
그래도..싸워야겠죠...
이겨내야죠...
아직 5월은 오지도 않았는데
하루하루가 고구마같네요.
그래도 모두 함께 합시다....
우리도 지치지 말아요.
https://cohabe.com/sisa/2437013
100년전의 독립운동가 분들의 마음도 이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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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꺼리도 이제 없을 겁니다
이미
언론은 장악되었고 오늘로써 검찰의 친위역할을 막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날아갔고 민주당은 이제 검찰수사 몇번과 언론조작으로 분열될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망조의 삼박을 갖춘 정부의 시작이 며칠남지않았습니다
그러게요 역겨워서 참……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역겨움을 공감하지 못한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늘 지금처럼 답답했습니다.
미국을 등에 쳐업은 기회주의자 이승만이나
탱크몰고 온 만주군 똘마니 박정희나
살인마 전두환과
죽쒀서 개준 노태우
변절자 김영삼
뼈속까지 사기꾼 이명박
독재 공주 꼭두각시 박근혜
이번에는 사냥꾼 굥
그리고 그들 뒤에 숨어있는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