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영화 [명량] 개봉.
당시는 일본극우와 미국매파가 북한을 선제타격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악을 하던 때.
미국매파는 북한이 미국 본토에 다다르는 ICBM(대륙간 미사일)을 성공하기 전에
북한을 침공, 점령하려 하였고
일본극우는 이에 결탁하여 한반도재점령을 노리고 있었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야욕을 막아내고 있었다.
[촛불]이 일어나고
문재인대통령이 취임하였고
그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시도를
앞장서서 막았다.
(그리하여 세계인들에게 그는 세계3차대전을 막아낸 인물로 많이 통한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했으면 이는 중국의 참전을 불러서 사태가 어디까지 커졌을지 모르므로.)
물론 문대통령 혼자 전쟁을 막은 것이 아니라
수많은 한국인들의 절절한 염원과 행동으로 막은 것...
근데 2022년
석열이 당선이라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를 기화로 다시 니뽄극우의 망동이 시작되었다.
올 7월 영화 [한산] 개봉.
하늘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니뽄극우가 헛된 야욕을 버리지 않으면
3년 정도 안에 아마도 니뽄은 절반은 망할 것이고
한국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발전해 있을 듯.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그러나...
조중동이 바람 엄청 잡고 부채질이 너무 걱정되서..
철부지 한테 장전된 총을 쥐어준 기분
쪽뽤이들이 불화수소 수출 못 하게 할때
삼성 이재용이 찾아갔지만 개무시 했다
던데~
한국재벌들은 뭐가 아쉬워서 쪽뽤이들에게
굽실 거리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전경연이 소녀상 철거하라는 보수단체에게
자금을 대지않나~ 쯧쯔
영화 명량 고증이 엉망이라 보는내내 힘들었음...
백병전 없었다는데 온갖 백병전으로 범벅한 영화...
한산은 좀 제대로 나와주길...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태양이 존재할때 이야기죠.
천사는 없을수있지만..
악마는 분명 존재합니다..지금도..
빛은 어둠이 머무는곳에 잠시 들를뿐 세상은 항상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