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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모스크바함 징집병 승조원의 아버지



















그리고 저 아버지가 과거에 쓴글




댓글
  • 조상 2022/04/18 06:50

    즉시 푸틴치료

  • pepegel 2022/04/18 06:52

    응~ 잘디졌고~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2022/04/18 06:53

    나라의 대표는 시민에 걸맞는 사람이 올라가지요.

  • 직각김밥 2022/04/18 06:57

    자신이 비극을 겪어야 깨닫는 ㅂㅅ

  • 6847491751 2022/04/18 06:57

    측은지심 즉시 증발

  • rollrooll 2022/04/18 06:57

    액션빔~


  • 조상
    2022/04/18 06:50

    즉시 푸틴치료

    (ZBmsNG)


  • pepegel
    2022/04/18 06:52

    응~ 잘디졌고~

    (ZBmsNG)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2022/04/18 06:53

    나라의 대표는 시민에 걸맞는 사람이 올라가지요.

    (ZBmsNG)


  • 6847491751
    2022/04/18 06:57

    측은지심 즉시 증발

    (ZBmsNG)


  • 직각김밥
    2022/04/18 06:57

    자신이 비극을 겪어야 깨닫는 ㅂㅅ

    (ZBmsNG)


  • rollrooll
    2022/04/18 06:57

    액션빔~

    (ZBmsNG)


  • wxxx
    2022/04/18 06:58

    뭐.... 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니까. 히틀러조차 (전부 다는 아니지만) 당시 독일인의 지지를 얻고 나치당이 독일을 장악하는 기반을 얻었음.

    (ZBmsNG)


  • wxxx
    2022/04/18 06:59

    그 사람들도 전부 전쟁 개털리면서 가족 잃고 땅을 치고 후회했겠지.

    (ZBmsNG)


  • 데드풀!
    2022/04/18 06:58

    응 느그아들 니가 죽임

    (ZBms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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