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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긴다는것 자체가 죄스러운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평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어디서 들은 그게 내내 기억에 남아
제 삶으 방향을 잡아줘요.
천국과 지옥 사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기 전 거쳐가는 곳에서
그 삶을 보고 천국을 갈 지 지옥을 갈 지 결정한다는
그 미지의 곳이 있다는 것.
저는 우리의 삶이 그 미지에 있다 믿고
쌤들은
오래 두고 볼 것도 없이
얼른 천국으로 돌아가
어른들 없이 방황하고 불안해할
우리 아이들을 챙겨주러 빠르게 불렀다 생각합니다.
행복하실거에요.
행복하시기를
매 해 매 달 그 작은 노란 팔찌에 소원하는데
매번 미소로 끝나는걸 보면
아이들과 행복하신걸로,
그래서 그 아이들도 행복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하나 큰 도움은 되어보지 못하 누군가는
바라고기원합니다.
다 읽지 못하겠네요....
아물지안는상처 상처가나면쫙벌혀서 작막긁어소독을해야 아무는데 어째 게속 긁고만잇는기분 마벚의손가락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