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에서 모험가 길드 안내원을 담당하고 있는 캐서린
종종 우리가 완료하려고 말끊어먹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는얼굴로 맞이해준다
그런데 갑자기 리월로 넘어가는 순간 이상함을 느끼는데.....
몬드에 있는 캐서린이 리월에서도 똑같이 존재한다는거!
몬드의 캐서린을 언급하면 그딴사람 모른다고 얼버무린다
그리고 몬드나 리월의 캐서린 옆에 오래 있다보면
갑자기 지직거리는 목소리로 에러... 또는 충전중... 이라고 말한다
이건 다른 나라 음성으로 들어도 똑같음
행자 : (WTF?)
게다가 뒷모양을 보면 목 뒤편에 웬 열쇠구멍이 있음
그래서 외향적으로 봤을땐, 오토마타 아니냐고 유저들이 추측중이다
참고로 모험가 길드 본점은 스네즈나야에 있기때문에
나중에 거기가면 캐서린이 대량으로 존재하는거 아니냐라고 추측중
p.s 참고로 북극은행 안내원도 캐서린이랑 똑같이 생겼으며
이름만 예카트리나 라고 다르긴 한데.....
사전에 찾아보면 예카트리나는 러시아어로 캐서린이다....ㄷㄷ
게다가 이번에 이나즈마 업데이트 되면서 떡밥이 더 풀렸는데
이나즈마에도 캐서린이 존재해서 님 왜 여기있음? 하면 자신은 워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러워하면 농담이라며서
너도 워프포인트 쓸줄알잖음? 하고 묻는다
그런데....
참고로 워프포인트는 그냥 고대의 물건이라고만 알지 그게 워프포인트인지 모른다는거!
이게 워프포인트란건 여행자만 알고있는 사실이다
때문에 유저들이 않이 님이 그걸 왜 알고있어요 라고 떡밥을 던져주셨다
별과 "심연"을 향해
mohoyaru 2022/04/17 02:12
님 이제 캐서린이 잡으러 옴
조각☆ 2022/04/17 02:14
별과 "심연"을 향해
아?루? 2022/04/17 02:35
이 글이 뭐라고 비추를 맞는거야 참.....
아?루? 2022/04/17 02:35
여튼 잘 봤음
가끔 들리는 에러 소리가 뭔가 했는데 캐서린이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