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잘 팔리거나 숨넘어가려는 작품한테 '안 사면 정신 차리겠지' 시전해도 의미가 없음 지나치게 잘 팔리면 '니가 안 사도 다른 놈이 사'고 숨 넘어가려는 작품은 진짜 숨 넘어가서 끊김
??? : 어? 진짜 안 사네? 꼬와서 이제 안 만듦 ㅅㄱ
이래서 안산시민이 문제임
안사면 정신차린다? 걍 가게 생각해보면됨
폐업하고말지